나의 일상

회사에서 떡먹으며...

Jea 2004. 12. 20. 22:44



춘기씨 생일이여서 회사에서 쫑파티가 있었다.
우유관련 음식을 먹지 못하는 춘기씨때문에 회사에서
떡을 준비했지. 떡을 입에 한가득 물고 먹고 있는데
우선씨가 사진찍어서 보내줬다.

양 옆에는 기영씨와 수용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