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이상한 새해 결심....
Jea
2005. 1. 7. 14:06
2년 넘게 끊어온 담배를 다시 피기로 결심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쌩뚱맞게 PHP로 프로그램
하나 작성중인데, 거의 처음 사용하는 PHP의 기능을
잘 모르니 참 답답하다. 그러다보니 가슴이 답답해서
왜 그런가 생각해 보니... 담배 달라고 몸에서 신호
보내는 거라고 어렴풋이 대학시절이 생각난다.
대학때 프로그램 짜다 막히면 이런 느낌이 들었고 그럼
두뇌의 버퍼 클리어를 위해서 담배를 펴주곤 했는데...
새해에는 담배를 다시 펴보자는 결심을 해볼까나...
하는 생각이 든다. 쌩뚱맞게 PHP로 프로그램
하나 작성중인데, 거의 처음 사용하는 PHP의 기능을
잘 모르니 참 답답하다. 그러다보니 가슴이 답답해서
왜 그런가 생각해 보니... 담배 달라고 몸에서 신호
보내는 거라고 어렴풋이 대학시절이 생각난다.
대학때 프로그램 짜다 막히면 이런 느낌이 들었고 그럼
두뇌의 버퍼 클리어를 위해서 담배를 펴주곤 했는데...
새해에는 담배를 다시 펴보자는 결심을 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