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아침에 조깅을 시작했다.
Jea
2005. 5. 26. 09:32
오늘로 4일째. 작심삼일은 일단 넘긴 샘이다. 달리기를 좋아하지만 그동안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던 아침 조깅. 회사가 이사간 이후로 헬스도 못하고 있고 해서 이번주 부터 하기로 마음 굳게 먹었다.
평소같으면 밍기적 대면서 침대에서 자고 있을시간인 아침 7시에 일어나서 가볍게 다리 스트레칭을 해주고 아파트 산책로를 돌기 시작했다. 아파트 한바퀴 돌면 거리가 1km 이상은 나올 거리이다. 약간은 첫바퀴는 약간 오버 페이스로 돌았는데 이상하게 지치지가 않았다. 비온뒤여서 그런지 날씨가 너무 좋고, 공기도 맑게 느껴졌다. 오랜만의 조깅이였지만 힘들지 않았지. 담배를 피지 않는다는게 무척 다행으로 느껴졌다. 담배 피웠다면 아파 폐에서 피를 토했을꺼다. ㅋㅋ
아침에 30분 조깅을 하고 스트레칭을 한다. 가벼운 운동이지만 몸은 상당히 가볍게 느껴진다. 이제 조금씩 페이스를 올려서 3바퀴 이상은 돌수 있도록 해야겠다.
한번 조깅을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니 아침에 일어나기도
수월했고, 컨디션이 조금씩 좋아지는 기분이다. 그리고 밤에도
잠드는게 약간은 수월해진것 같다.
평소같으면 밍기적 대면서 침대에서 자고 있을시간인 아침 7시에 일어나서 가볍게 다리 스트레칭을 해주고 아파트 산책로를 돌기 시작했다. 아파트 한바퀴 돌면 거리가 1km 이상은 나올 거리이다. 약간은 첫바퀴는 약간 오버 페이스로 돌았는데 이상하게 지치지가 않았다. 비온뒤여서 그런지 날씨가 너무 좋고, 공기도 맑게 느껴졌다. 오랜만의 조깅이였지만 힘들지 않았지. 담배를 피지 않는다는게 무척 다행으로 느껴졌다. 담배 피웠다면 아파 폐에서 피를 토했을꺼다. ㅋㅋ
아침에 30분 조깅을 하고 스트레칭을 한다. 가벼운 운동이지만 몸은 상당히 가볍게 느껴진다. 이제 조금씩 페이스를 올려서 3바퀴 이상은 돌수 있도록 해야겠다.
한번 조깅을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니 아침에 일어나기도
수월했고, 컨디션이 조금씩 좋아지는 기분이다. 그리고 밤에도
잠드는게 약간은 수월해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