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홈피 주소를 까먹다니... 너무 심했나.... 관리 하지
않는 홈피라도 그렇지.... 내 홈피에 들어가 볼려고
하는데 싸이월드 까지 적은후 떠오르지 않는 내 홈피 주소...
쩝 반성좀 해야겠다.
오늘 이렇게 글을 쓰기로 마음 먹은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롤러코스터의 4집이 나왔기 때문이다. 정훈이에게서 빌려
들은 드림팩토리에 담겨있던 습관때문에 좋아진 밴드
롤러코스터. 그렇다면 대학 3학년때부터 좋아한건가 보다.
그 후 MP3 다운받아 1집 2집 다 들어봤는데 정말 다 좋았다.
Acid Rock이란 장르로 정말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악.
그 후 3집이 나왔을때는 앨범을 구매하려했지만, 너무 오래
기달리게 해서 취소했던 기억도 있다. 기다리는동안 참지
못하고 mp3 다운받아서 들었고, 몇 번을 듣고 있는 사이에도
주문한 앨범은 올 생각을 하지않아서 취소해 버렸지.
이번 4집 앨범. 벌써 OGG로 다운받아서 열심히 듣고 있다.
그래도 이번에는 앨범 구매할려고 한다. 4집 역시 괜찮은데,
이번에도 구매하지 않았다가 롤러코스터 음악 관둔다고하면
너무 안타까울것 같아서... 좋아하는 밴드이니 앨범 구매해서
서포트를 해줘야할것 같다.
않는 홈피라도 그렇지.... 내 홈피에 들어가 볼려고
하는데 싸이월드 까지 적은후 떠오르지 않는 내 홈피 주소...
쩝 반성좀 해야겠다.
오늘 이렇게 글을 쓰기로 마음 먹은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롤러코스터의 4집이 나왔기 때문이다. 정훈이에게서 빌려
들은 드림팩토리에 담겨있던 습관때문에 좋아진 밴드
롤러코스터. 그렇다면 대학 3학년때부터 좋아한건가 보다.
그 후 MP3 다운받아 1집 2집 다 들어봤는데 정말 다 좋았다.
Acid Rock이란 장르로 정말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악.
그 후 3집이 나왔을때는 앨범을 구매하려했지만, 너무 오래
기달리게 해서 취소했던 기억도 있다. 기다리는동안 참지
못하고 mp3 다운받아서 들었고, 몇 번을 듣고 있는 사이에도
주문한 앨범은 올 생각을 하지않아서 취소해 버렸지.
이번 4집 앨범. 벌써 OGG로 다운받아서 열심히 듣고 있다.
그래도 이번에는 앨범 구매할려고 한다. 4집 역시 괜찮은데,
이번에도 구매하지 않았다가 롤러코스터 음악 관둔다고하면
너무 안타까울것 같아서... 좋아하는 밴드이니 앨범 구매해서
서포트를 해줘야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