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스튜디오의 영화에는 무언가 사람을 따뜻하게 하는 힘이 있다. Remember the titans, Mighty Joe Young, Cool Runnings 기타 등등. 많이는 생각나지 않는다. 다만 잔인함이 절제되어 있고 인간미와 가족애가 깃들어있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다 하면 디즈니 스튜디오사인 경우가 많았다. 그 영화사만의 철학이랄까.
예전에 보았던 영화이지만 자세히 처음부터 차분하게 본적은 없어서 TV에서 방송해주는것을 오늘 다시 보게 되었다. (뭐 좋아하는 영화는 몇번이고 볼 수 있는 성격의 나이지~~ ^^) 역시나 디즈니 영화여서 그런지 잔인한장면 하나 없이 스릴을 느끼게 해주고 또 디즈니 특유의 따뜻함이 느껴졌다. 또 권선징악이라는 교훈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영화이다.
영화의 줄거리는 어려서 밀렵꾼에게 부모님을 잃은 소녀 질과 역시 부모를 잃은 고릴라 조의 이야기이다. 4m가 넘는 거구의 고릴라고 성장한 조는 그 희귀성 때문에 밀렵꾼들의 표적이 되고, 질은 조를 지키기 위해서 조를 대리고 아프리카를 떠나 캘리포니아의 동물보호위원회로 이동한다. 하지만 거기서도 악독 밀렵꾼들의 교활한 계략을 통해 조를 난동피우게 만들고 조를 위험에 빠지게 만든다. 하지만 결국은 밀렵꾼들을 벌하고 Joe는 사람들의 따뜻한 도움으로 자신이 살 보금자리를 마련한다는 내용.
훈훈한 감동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영화중 하나이다.

예전에 보았던 영화이지만 자세히 처음부터 차분하게 본적은 없어서 TV에서 방송해주는것을 오늘 다시 보게 되었다. (뭐 좋아하는 영화는 몇번이고 볼 수 있는 성격의 나이지~~ ^^) 역시나 디즈니 영화여서 그런지 잔인한장면 하나 없이 스릴을 느끼게 해주고 또 디즈니 특유의 따뜻함이 느껴졌다. 또 권선징악이라는 교훈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영화이다.
영화의 줄거리는 어려서 밀렵꾼에게 부모님을 잃은 소녀 질과 역시 부모를 잃은 고릴라 조의 이야기이다. 4m가 넘는 거구의 고릴라고 성장한 조는 그 희귀성 때문에 밀렵꾼들의 표적이 되고, 질은 조를 지키기 위해서 조를 대리고 아프리카를 떠나 캘리포니아의 동물보호위원회로 이동한다. 하지만 거기서도 악독 밀렵꾼들의 교활한 계략을 통해 조를 난동피우게 만들고 조를 위험에 빠지게 만든다. 하지만 결국은 밀렵꾼들을 벌하고 Joe는 사람들의 따뜻한 도움으로 자신이 살 보금자리를 마련한다는 내용.
훈훈한 감동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영화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