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모님이 대형 피자 한판을 코스트코에서 사오셨다.
그래서 슈퍼에 가서 콜라한병 사와서 피자를 맛있게 먹었지.
엄청큰 두조각 먹으면서 콜라 3잔을 마셨다.
어제는 아침일찍 일어나 하루종일 부지런히 바쁘게 움직하루
여서 몸이 굉장히 피곤해 있었다. 새벽 2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잠이 오지 않았다. PDA로 책을 읽다보니 새벽3시. 생각해 보니
콜라3잔이 문제인것 같다. 콜라 3잔속의 카페인이 잠을 쫓아
버린것 같다. 침대속에서 뒤척이며 책 더 읽다가 4시 넘어서
겨우 잠들은것 같다.
아침에는 이상하게 일찍 일어나지더군. 별로 잔것같은 기분도
들지 않고 피곤하기만 기상이였다.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있는데 10시부터 너무 피곤하다. 오늘 점심은 걸르고 그냥
낮잠이나 자야겠다.
콜라든 커피든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수를 많이 마시는것은
자제하도록 해야겠다. 앞으로 피자먹을때는 무조건 사이다다!!
그래서 슈퍼에 가서 콜라한병 사와서 피자를 맛있게 먹었지.
엄청큰 두조각 먹으면서 콜라 3잔을 마셨다.
어제는 아침일찍 일어나 하루종일 부지런히 바쁘게 움직하루
여서 몸이 굉장히 피곤해 있었다. 새벽 2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잠이 오지 않았다. PDA로 책을 읽다보니 새벽3시. 생각해 보니
콜라3잔이 문제인것 같다. 콜라 3잔속의 카페인이 잠을 쫓아
버린것 같다. 침대속에서 뒤척이며 책 더 읽다가 4시 넘어서
겨우 잠들은것 같다.
아침에는 이상하게 일찍 일어나지더군. 별로 잔것같은 기분도
들지 않고 피곤하기만 기상이였다.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있는데 10시부터 너무 피곤하다. 오늘 점심은 걸르고 그냥
낮잠이나 자야겠다.
콜라든 커피든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수를 많이 마시는것은
자제하도록 해야겠다. 앞으로 피자먹을때는 무조건 사이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