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 24. 09:26

앙리 베르그송

순수한 현재라는 건 미래를 먹어가는, 과거의 붙잡기 어려운
진핸이다. 사실은, 모든 지각은 이미 기억이다.

- 앙리 베르그송

해변의 카프카에서 호시노가 만난 아가씨가 해주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