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병술년 새해가 밝았다. 갑자기 2006년으로 점프한 기분이다. 어제가 2005년의 마지막 날이였는데, 그게 참으로 실감나지 않는 하루였다. 웬지 2005년이 몇일 계속 될것만 같은 기분이였을까. 하지만 친구들과 같이 카운트 다운 하면서 2006년을 맞이 했지.
좀 전에 클럽에서 돌아왔다. WHotel에서 정훈, 중훈, 덕린, 혜성, 기타등등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서 클럽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덕린이가 중간에 다른사람들과 시비가 붙는일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새해 첫날에 액땜했다고 생각해야지.
2006년이다. 나의 병특생활이 마무리 되는 해이고, 앞으로의 진로를 정해야 할 시기이다. 고민되는건 딱 하나. 회사 그만두고 여행을 떠날것인가, 아니면 회사다니면서 대학원 준비를 해볼것인가. 흠... 지금 생각에는 둘 사이에서 타협점을 만들어 볼까 한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진로를 잘 만들어 나가야지.
2006년 화이팅이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좀 전에 클럽에서 돌아왔다. WHotel에서 정훈, 중훈, 덕린, 혜성, 기타등등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서 클럽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덕린이가 중간에 다른사람들과 시비가 붙는일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새해 첫날에 액땜했다고 생각해야지.
2006년이다. 나의 병특생활이 마무리 되는 해이고, 앞으로의 진로를 정해야 할 시기이다. 고민되는건 딱 하나. 회사 그만두고 여행을 떠날것인가, 아니면 회사다니면서 대학원 준비를 해볼것인가. 흠... 지금 생각에는 둘 사이에서 타협점을 만들어 볼까 한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진로를 잘 만들어 나가야지.
2006년 화이팅이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