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dy로 돌아가는 꿈을 꿨다.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아이들이랑 기숙사에서 노는 꿈이였다. 지난주 이번주
대학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니 이런 꿈 꾸게 되었나 보다.
지난주에는 LA에서 출장 마지막 날에 예슬이랑 놀았고,
어제는 DC 근처에서 원민이, Paul이랑 만나서 저녁을 먹었다.
예슬이이야 올해 초에도 봤고, Paul은 2년전 우진형 결혼식때
보긴 했지만, 원민이 녀석은 5년만에 만나는것인가 그랬다.
여전히 변한게 없더군. 이마가 좀 더 넓어진거 빼곤~~ ㅋㅋ
올해 초 Atlanta 모임 때 배반을 때리긴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니 역시 반갑군.
조만간 또 아이들이랑 다같이 모이도록 해 봐야겠다. 아틀란타가
되었던, DC가 되었던간에... 다같이 모여서 술한잔 해야쥐.
아이들이랑 기숙사에서 노는 꿈이였다. 지난주 이번주
대학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니 이런 꿈 꾸게 되었나 보다.
지난주에는 LA에서 출장 마지막 날에 예슬이랑 놀았고,
어제는 DC 근처에서 원민이, Paul이랑 만나서 저녁을 먹었다.
예슬이이야 올해 초에도 봤고, Paul은 2년전 우진형 결혼식때
보긴 했지만, 원민이 녀석은 5년만에 만나는것인가 그랬다.
여전히 변한게 없더군. 이마가 좀 더 넓어진거 빼곤~~ ㅋㅋ
올해 초 Atlanta 모임 때 배반을 때리긴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니 역시 반갑군.
조만간 또 아이들이랑 다같이 모이도록 해 봐야겠다. 아틀란타가
되었던, DC가 되었던간에... 다같이 모여서 술한잔 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