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1'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4.12.01 거리를 걸으며...
- 2004.12.01 といかけ - the Indigo
- 2004.12.01 Clive Staples Lewis
- 2004.12.01 김래원...
거리를 걸으며 그냥 찍은 사진들. 서대문쪽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우연히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한장 찍었다.
좀 있으면 크리스마스군.

나갔다가 우연히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한장 찍었다.
좀 있으면 크리스마스군.
流行りの歌が流れるといかけの交差点は
하야리노우타가나가레루 토이카케노코-사텡와
유행하는 노래가 흐르는 질문의 교차점은
後もどり出來ない光のようにおもい溢れてる
아토모도리데키나이 히카리노요-니 오모이아후레테루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빛처럼 생각으로 넘쳐나고 있어요
話を聞いて欲しいの? 答えを探して欲しいの?
하나시오키이테호시이노? 코타에오사가시테호시이노?
이야기를 들어 주었으면 하나요? 정답을 찾아 주었으면 하나요?
自由に生きれる街だからこそいつも見失う
지유-니이키레루 마치다카라코소 이츠모미우시나우
자유롭게 살수 있는 거리 이지만 언제나 놓치고 말죠
誰でもあたえられた行方はといかけ
다레데모아타에라레타 유쿠에와토이카케
누구에게라도 주어진 나아갈 곳은 의문이죠
渡り間は一人足跡殘して
와타리아이다와히토리 아시아토노코시테
건너는 동안은 혼자 발자욱을 남기고서
傷ついた羽を嫌そうもっと高く飛べるように
키즈츠이타하네오이야소- 못토타카쿠토베루요-니
상처입은 날개를 치료해요 더욱 높이 날기 위해서
寢返りをうてば忘れかけてた夢がよみがえる
네가에리오우테바 와스레카케테타 유메가요미가에루
몸을 뒤척이면 잊고 있었던 꿈이 다시 살아나죠
誰でもあたえられた行方はといかけ
다레데모아타에라레타 유쿠에와토이카케
누구에게라도 주어진 나아갈 곳은 의문이죠
分かるまでには少し時間も必要
와카루마데니와스코시 지칸모히츠요-
알기전까지는 조금 시간도 필요해요
それでもあたえられた行方はといかけ
소레데모아타에라레타 유쿠에와토이카케
그래도 주어진 나아갈 곳은 의문이죠
渡り間は一人足跡殘して
와타리아이다와히토리 아시아토노코시테
건너는 동안은 혼자 발자욱을 남기고서
Any fixing of the mind on old evils beyond what is absolutely necessary for repenting of our own sins and forgiving those of others is ... usually bad for us.
There seems no plan because it's all plan. There seems no center because it's all center.
Gratitude looks to the past and love to the present; fear, avarice, lust and ambition look ahead.
The Future is something which everyone reaches at the rate of sixty minutes an hour, whatever he does, whoever he is.
- All from Clive Staples Lewis, 1898 - 1963
Clive Hamilton Staples Lewis was born at Belfast, Ireland on this day in 1898. After his mother's death he abandoned his faith, went to Oxford, went to war, returned to Oxford as a tutor, and became a major Christian author after returning to Christianity in 1929. Millions of kids, including yours truly, grew up with his magical "Chronicles of Narnia" books. His books were signed C. S. Lewis, but he was Jack to family and friends.
There seems no plan because it's all plan. There seems no center because it's all center.
Gratitude looks to the past and love to the present; fear, avarice, lust and ambition look ahead.
The Future is something which everyone reaches at the rate of sixty minutes an hour, whatever he does, whoever he is.
- All from Clive Staples Lewis, 1898 - 1963
Clive Hamilton Staples Lewis was born at Belfast, Ireland on this day in 1898. After his mother's death he abandoned his faith, went to Oxford, went to war, returned to Oxford as a tutor, and became a major Christian author after returning to Christianity in 1929. Millions of kids, including yours truly, grew up with his magical "Chronicles of Narnia" books. His books were signed C. S. Lewis, but he was Jack to family and friends.
Love in Harvard인가 뭔가하는 드라마의 한 장면. 김래원 이녀석
복을 제대로 받았다. 도대체 몇명의 이쁜 연기자와 입을 맞추는
녀석인가. 얼마전 문근영양과의 테러에 이어 이번엔 김태희까지...
제발 나영양은 건드리지 말아죠!!!
클량에 올라왔던 리플들을 첨부한다. 부두인형의 저주나 내려볼까나...
[11/30 23:14] ::
김래원.....끝까지 지켜보겠어
[11/30 23:14] ::
부럽...
[11/30 23:16] ::
ㅋㅋㅋㅋ
[11/30 23:16] ::
헉..엄지손 +_+
[11/30 23:16] ::
김래원 이눔!
[11/30 23:17] ::
영어나 똑바로 해 -_-+
[11/30 23:18] ::
부럽다....ㅡ.,ㅡ
[11/30 23:19] ::
평소에는 잘 몰랐는데...
이 드라마 보면서 느낀게..참.. 처자 실하네요..^^;; 여러가지로.
[11/30 23:20] ::
근영이에 이어 태희까지 ㅜ.ㅜ
[11/30 23:20] ::
김래원은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릴듯-_-+
[11/30 23:22] ::
김래원 따위는 필요읎다!!! (-_-)
[11/30 23:24] ::
아래 부분도 너무 밀착되어있는거 아냐; =_=
[11/30 23:26] ::
키스씬도 나오더군요. 김래원.... 학교에서 나올때 귀엽게 봐줬는데...
이제 용서해줄수가 없군!! 부두인형의 저주를!!
[11/30 23:29] ::
http://www.clien.net/zboard/data/free/2402.gif
[11/30 23:30] ::
포토샵으로 김래원 얼굴에 내얼굴을 씌우고 싶은 충동이 ㅡㅡ;
[11/30 23:38] ::
나쁜넘 ㅠ.ㅠ 저주해보릴꼬야 ㅠ.ㅠ 나뽀나뽀 얼만큼 나뽀? 이따!!! 만큼 나뽀 ㅠ.ㅠ
[11/30 23:39] ::
흠..흠..
[11/30 23:40] ::
부들부들.....
[11/30 23:45] ::
부들부들....................-_ㅜ;;
[11/30 23:45] ::
리틀빅님/ 그러면 한 10분 후에 정말로 누군가 그사진 만들어 올릴지 모릅니다...
[11/30 23:57] ::
저도 이거보고 참 열받았는데.. 흠.. 어쩌면 저걸 보고 열받는 남자들이 이걸 다시 볼거라는 생각으로 한 참 동안 보여준 것 같아요. 키스만도 2씬이나..
[12/01 00:26] ::
젠장 젠장 젠장 !!!
[12/01 06:01] ::
저놈은 전생에 뭔 선행을 그리 쌓았길래.... -_-
[12/01 06:02] ::
근데 저 처자, 정말 참하네요, 저런 볼 진짜 좋아함... 쿨럭
복을 제대로 받았다. 도대체 몇명의 이쁜 연기자와 입을 맞추는
녀석인가. 얼마전 문근영양과의 테러에 이어 이번엔 김태희까지...
제발 나영양은 건드리지 말아죠!!!

클량에 올라왔던 리플들을 첨부한다. 부두인형의 저주나 내려볼까나...
[11/30 23:14] ::
김래원.....끝까지 지켜보겠어
[11/30 23:14] ::
부럽...
[11/30 23:16] ::
ㅋㅋㅋㅋ
[11/30 23:16] ::
헉..엄지손 +_+
[11/30 23:16] ::
김래원 이눔!
[11/30 23:17] ::
영어나 똑바로 해 -_-+
[11/30 23:18] ::
부럽다....ㅡ.,ㅡ
[11/30 23:19] ::
평소에는 잘 몰랐는데...
이 드라마 보면서 느낀게..참.. 처자 실하네요..^^;; 여러가지로.
[11/30 23:20] ::
근영이에 이어 태희까지 ㅜ.ㅜ
[11/30 23:20] ::
김래원은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릴듯-_-+
[11/30 23:22] ::
김래원 따위는 필요읎다!!! (-_-)
[11/30 23:24] ::
아래 부분도 너무 밀착되어있는거 아냐; =_=
[11/30 23:26] ::
키스씬도 나오더군요. 김래원.... 학교에서 나올때 귀엽게 봐줬는데...
이제 용서해줄수가 없군!! 부두인형의 저주를!!
[11/30 23:29] ::
http://www.clien.net/zboard/data/free/2402.gif
[11/30 23:30] ::
포토샵으로 김래원 얼굴에 내얼굴을 씌우고 싶은 충동이 ㅡㅡ;
[11/30 23:38] ::
나쁜넘 ㅠ.ㅠ 저주해보릴꼬야 ㅠ.ㅠ 나뽀나뽀 얼만큼 나뽀? 이따!!! 만큼 나뽀 ㅠ.ㅠ
[11/30 23:39] ::
흠..흠..
[11/30 23:40] ::
부들부들.....
[11/30 23:45] ::
부들부들....................-_ㅜ;;
[11/30 23:45] ::
리틀빅님/ 그러면 한 10분 후에 정말로 누군가 그사진 만들어 올릴지 모릅니다...
[11/30 23:57] ::
저도 이거보고 참 열받았는데.. 흠.. 어쩌면 저걸 보고 열받는 남자들이 이걸 다시 볼거라는 생각으로 한 참 동안 보여준 것 같아요. 키스만도 2씬이나..
[12/01 00:26] ::
젠장 젠장 젠장 !!!
[12/01 06:01] ::
저놈은 전생에 뭔 선행을 그리 쌓았길래.... -_-
[12/01 06:02] ::
근데 저 처자, 정말 참하네요, 저런 볼 진짜 좋아함...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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