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에 해당되는 글 31건
- 2005.02.28 PDA사용기 3탄, Pocket Loox 600
- 2005.02.28 Software War
- 2005.02.24 Charles M. Schwab
- 2005.02.22 이은주... 어째서 그런선택을... 1
- 2005.02.22 포털 사이트들이 FireFox를 지원하기 시작한다. 2
- 2005.02.22 한정 비한정
- 2005.02.18 Shadow
- 2005.02.17 해왕성에서 온 사람
- 2005.02.16 요즘 디씨에서 유행하는 문제 3
- 2005.02.16 Anton Pavlovich Chekhov
2년동안 사용해서 익숙하고 능숙한 Palm OS 환경을 떠나 마이크로소프트의Pocket PC OS(이하 PPC)를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SJ33모델용 영문 Palm OS가 나오는것을 기달리는것도 지루하였고, MP3를 넣기 위해서 한글 파일명을 영문으로 변경하는것도 귀찮았다. 그래서 SJ33을 팔고 구매하게된 모델이 Pocket Loox 600 이다. 나의 3번째 PDA.
(크래들 위에 올려져 있는 포켓 룩스의 모습. 상단에 CF 슬롯에는 무선랜카드가 꼽혀있다.)
주변에서 PPC사용하는 동료나 친구들이 있어서 잠깐 사용해보기는 했으나, 직접 세팅해 보면서 사용하기는 처음이였다. 2003년 초 KT Nespot이란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판촉하기 위해서 PDA를 20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한다는데 혹해서 그냥 구매해 버렸다. 그 덕에 그 할부금은 지난달에 끝이났다. 얼마 안되는 돈이였지만 긴 기간동안 낼려니 정말 지겨웠다. 그 뒤로는 장기 할부는 잘 안하고 있지.
스펙만 보자면 이녀석은 다른 최신 PDA에 뒤지지 않았다. 당시 최강의 모바일 CPU였던 Xscale 400MHz을 장착하였고, 램도 64메가, 블루투스 내장에 무선랜카드 제공. SD와 CF 카드로 메모리 확장 가능. 마이크 내장으로 녹음가능, 사이드의 조그버튼의 편의성, 기타 등등... 훌륭한 스펙을 자랑하는 녀석이였다.
외관도 이쁜 디자인은 아니지만 손에 잘 잡히는 유선형 모양의 바디에 흠집에 강한 재질이였다. 한마디로 책상위에 아무렇게나 던저 놓아도 흠집이 나지 않아 사용하기 편했다. 클리에의 경우에는 흠집에 약해서 모시고 살아야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넘은 맘편하게 사용하기 좋았지.
하지만 단점도 많이 있었다. 약간 큰 사이즈에 비해서 작은 스크린. 거기에 스크린에서 나는 초음파 소리. 그리고 많은 기기에서 액정 떨림 현상을 보여주는 아쉬움이 있었다. 나의 Loox는 다행히도 액정 떨림 현상은 없었다. 그리고 스크린 하단에서 백라이트를 쏘아주는 구형방식의 스크린을 택한것도 아쉬운 점이였다. 이런 구형방식의 경우 고르게 밝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기존의 Strong Arm보다 클럭 스피드는 2배가 빠른 Xscale CPU를 장착했지만 그 CPU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PPC 2002 OS가 아쉬웠다. OS가 제대로 지원을 해주지 못하니 오히려 Strong Arm보다 못한 성능을 보여주는 난감한 상황까지 발생해 버렸지. 그덕에 상당히 버벅대는 퍼포멘스를 보여줘서 아쉬웠다.
하드웨어 최적화가 안된 기기는 PPC의 여러 장점을 살려주지 못하였다. 반응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은 스크린에 CPU까지 버벅이니 PPC의 최대장점중 하나인 동영상 플레이어 기능을 살려주지 못했고, 무선랜카드를 이용한 웹서핑 역시 원활한 로딩속도를 보여주지 못하였다. 웹서핑이야 저해상도에서 별로 유용한 기능은 아니지만 동영상 제생능력 저하는 참아주기 힘든 단점이였다.
Xscale CPU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해 주는 PPC 2003이 그 해 하반기에 나온다고 하였지만, 그걸 기달리기는 너무 지루했다. 그러던중 저렴한 가격에 Zaurus가 장터에 올라온것이였다. 리눅스 OS를 탑재한 Zaurus 말이다. 나는 두번생각할것도 없이 서울대역까지 가서 구매해왔고, 다음날 Loox는 헐값에 팔아버렸다. 상당히 돈이 아깝기는 했지만, 그래도 리눅스 OS를 탑재한 자우르스를 구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사람들이 PDA크기의 미니 컴퓨터라 칭하는 자우르스. 하지만 구매할때만 해도 PDA용 리눅스 OS가 Palm이나 PPC보다 세팅이 쉽지 않다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
4탄에서는 Zaurus C700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다.
(크래들 위에 올려져 있는 포켓 룩스의 모습. 상단에 CF 슬롯에는 무선랜카드가 꼽혀있다.)
주변에서 PPC사용하는 동료나 친구들이 있어서 잠깐 사용해보기는 했으나, 직접 세팅해 보면서 사용하기는 처음이였다. 2003년 초 KT Nespot이란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판촉하기 위해서 PDA를 20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한다는데 혹해서 그냥 구매해 버렸다. 그 덕에 그 할부금은 지난달에 끝이났다. 얼마 안되는 돈이였지만 긴 기간동안 낼려니 정말 지겨웠다. 그 뒤로는 장기 할부는 잘 안하고 있지.
스펙만 보자면 이녀석은 다른 최신 PDA에 뒤지지 않았다. 당시 최강의 모바일 CPU였던 Xscale 400MHz을 장착하였고, 램도 64메가, 블루투스 내장에 무선랜카드 제공. SD와 CF 카드로 메모리 확장 가능. 마이크 내장으로 녹음가능, 사이드의 조그버튼의 편의성, 기타 등등... 훌륭한 스펙을 자랑하는 녀석이였다.
외관도 이쁜 디자인은 아니지만 손에 잘 잡히는 유선형 모양의 바디에 흠집에 강한 재질이였다. 한마디로 책상위에 아무렇게나 던저 놓아도 흠집이 나지 않아 사용하기 편했다. 클리에의 경우에는 흠집에 약해서 모시고 살아야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넘은 맘편하게 사용하기 좋았지.
하지만 단점도 많이 있었다. 약간 큰 사이즈에 비해서 작은 스크린. 거기에 스크린에서 나는 초음파 소리. 그리고 많은 기기에서 액정 떨림 현상을 보여주는 아쉬움이 있었다. 나의 Loox는 다행히도 액정 떨림 현상은 없었다. 그리고 스크린 하단에서 백라이트를 쏘아주는 구형방식의 스크린을 택한것도 아쉬운 점이였다. 이런 구형방식의 경우 고르게 밝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기존의 Strong Arm보다 클럭 스피드는 2배가 빠른 Xscale CPU를 장착했지만 그 CPU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PPC 2002 OS가 아쉬웠다. OS가 제대로 지원을 해주지 못하니 오히려 Strong Arm보다 못한 성능을 보여주는 난감한 상황까지 발생해 버렸지. 그덕에 상당히 버벅대는 퍼포멘스를 보여줘서 아쉬웠다.
하드웨어 최적화가 안된 기기는 PPC의 여러 장점을 살려주지 못하였다. 반응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은 스크린에 CPU까지 버벅이니 PPC의 최대장점중 하나인 동영상 플레이어 기능을 살려주지 못했고, 무선랜카드를 이용한 웹서핑 역시 원활한 로딩속도를 보여주지 못하였다. 웹서핑이야 저해상도에서 별로 유용한 기능은 아니지만 동영상 제생능력 저하는 참아주기 힘든 단점이였다.
Xscale CPU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해 주는 PPC 2003이 그 해 하반기에 나온다고 하였지만, 그걸 기달리기는 너무 지루했다. 그러던중 저렴한 가격에 Zaurus가 장터에 올라온것이였다. 리눅스 OS를 탑재한 Zaurus 말이다. 나는 두번생각할것도 없이 서울대역까지 가서 구매해왔고, 다음날 Loox는 헐값에 팔아버렸다. 상당히 돈이 아깝기는 했지만, 그래도 리눅스 OS를 탑재한 자우르스를 구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사람들이 PDA크기의 미니 컴퓨터라 칭하는 자우르스. 하지만 구매할때만 해도 PDA용 리눅스 OS가 Palm이나 PPC보다 세팅이 쉽지 않다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
4탄에서는 Zaurus C700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다.
좀 엉성하게 그리긴 했어도 구도가 재미있는 그림이다.
결론은 M$ vs Others
MS가 얼마나 강력하고 거대하고 큰 Software 업체인지
알수 있다. DB쪽의 Oracle과 MS SQL의 구도도 보여주면
재미있었을텐데... ^^
The man who trims himself to suit everybody
will soon whittle himself away.
- Charles M. Schwab
Charles Michael Schwab was born at Williamsburg, Pennsylvania on this day in 1862. After graduating from high school in 1880 he went to work for Carnegie Steel as a "stake driver" in a mill. Within six months he had gone from unskilled labor to assistant plant manager, and in 1887 was superintendent of Carnegie's Homestead Works, then president of Carnegie Steel ten years later. Schwab, no relationship to the Charles R. Schwab of the stock brokerage firm, was the liaison between Carnegie and J. P. Morgan in the creation of U. S. Steel Corp in 1901 and then served as the firm's first president. Personality conflicts led him to leave three years later when he founded Bethlehem Steel, where he became known for motivating his workforce. When a plant engineer called his production goals crazy, Schwab told the man he'd pay off his mortgage when the furnaces reached his target; six months later the man owned his home outright. He gambled on creating the H-Beam for construction in 1908, which made the modern high-rise building possible and put Bethlehem in first place in the industry.
will soon whittle himself away.
- Charles M. Schwab
Charles Michael Schwab was born at Williamsburg, Pennsylvania on this day in 1862. After graduating from high school in 1880 he went to work for Carnegie Steel as a "stake driver" in a mill. Within six months he had gone from unskilled labor to assistant plant manager, and in 1887 was superintendent of Carnegie's Homestead Works, then president of Carnegie Steel ten years later. Schwab, no relationship to the Charles R. Schwab of the stock brokerage firm, was the liaison between Carnegie and J. P. Morgan in the creation of U. S. Steel Corp in 1901 and then served as the firm's first president. Personality conflicts led him to leave three years later when he founded Bethlehem Steel, where he became known for motivating his workforce. When a plant engineer called his production goals crazy, Schwab told the man he'd pay off his mortgage when the furnaces reached his target; six months later the man owned his home outright. He gambled on creating the H-Beam for construction in 1908, which made the modern high-rise building possible and put Bethlehem in first place in the industry.
웹브라우져를 FireFox로 변경한지 3개월정도 된 것 같다. Active X 설치를 원천적으로 막아주고, Tab 브라우징의 편리함에 패스워드 자동으로 저장해 주고, 마우스 움직임으로 컨트롤하는 편리함 등등 편리한 기능이 너무 많아서 FireFox 웹브라우져를 사용하기 시작했지.
많은 편리한 기능이 있지만 우리나라 포털사이트들을 서핑하는데는 문제가 많이 있다. 네이버의 경우는 카페와 블로그에서 답글을 열어볼 수 가 없고, Back 버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프리챌에서는 이메일 리스트 테이블이 깨져서 보이고, 쇼핑몰들은 버튼도 잘 먹지않는다. 쇼핑몰에서 구매하는건 꿈도 못꿀일이지. 보안설정을 다 Active X로 구현해 놨으니... 그나마 '다음' 하나는 FireFox에서 문제 없이 작동하는 대형포탈중 거의 유일한 사이트였지.
FireFox 유저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여서 그런지 전에 포탈에서 작동하지 않던 기능들이 최근들어 수정된것을 볼 수가 있다. 프리챌에서 이번에 수정한 이메일 부분은 FireFox에서도 깔끔하게 볼 수가 있고, 기타 다른 사이트에서도 버튼 먹지 않는것 수정하고, 테이블 깨지는것을 많이 수정하고 있는것 같다.
웹브라우져 시장을 인터넷 익스플로어(이하 IE)가 장악하면서 우리나라 웹개발자들은 사이트를 만들때 IE하나만 신경써서 만들면 되었고, 특수한 기능을 넣을때는 꺼리김 없이 Active X를 사용해서 구현하곤 했다. 하지만 이젠 변해야할 시간이다.
FireFox가 점점 시장점유률을 높여가고 있다. 이에 MS가 위기를 느끼고 예정에도 없던 IE 7.0 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지만 7.0버전에서 FireFox에 미치지 못하는 성능을 보여준다면 더 많은 유저들이 FireFox로 이동할것으로 보인다. 유저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들은 MS의 기술에 너무 의존도가 높은 사이트의 구조를 개선해야만 할것이다. FireFox 유저들을 잡기 위해서 말이다.
많은 편리한 기능이 있지만 우리나라 포털사이트들을 서핑하는데는 문제가 많이 있다. 네이버의 경우는 카페와 블로그에서 답글을 열어볼 수 가 없고, Back 버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프리챌에서는 이메일 리스트 테이블이 깨져서 보이고, 쇼핑몰들은 버튼도 잘 먹지않는다. 쇼핑몰에서 구매하는건 꿈도 못꿀일이지. 보안설정을 다 Active X로 구현해 놨으니... 그나마 '다음' 하나는 FireFox에서 문제 없이 작동하는 대형포탈중 거의 유일한 사이트였지.
FireFox 유저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여서 그런지 전에 포탈에서 작동하지 않던 기능들이 최근들어 수정된것을 볼 수가 있다. 프리챌에서 이번에 수정한 이메일 부분은 FireFox에서도 깔끔하게 볼 수가 있고, 기타 다른 사이트에서도 버튼 먹지 않는것 수정하고, 테이블 깨지는것을 많이 수정하고 있는것 같다.
웹브라우져 시장을 인터넷 익스플로어(이하 IE)가 장악하면서 우리나라 웹개발자들은 사이트를 만들때 IE하나만 신경써서 만들면 되었고, 특수한 기능을 넣을때는 꺼리김 없이 Active X를 사용해서 구현하곤 했다. 하지만 이젠 변해야할 시간이다.
FireFox가 점점 시장점유률을 높여가고 있다. 이에 MS가 위기를 느끼고 예정에도 없던 IE 7.0 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지만 7.0버전에서 FireFox에 미치지 못하는 성능을 보여준다면 더 많은 유저들이 FireFox로 이동할것으로 보인다. 유저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들은 MS의 기술에 너무 의존도가 높은 사이트의 구조를 개선해야만 할것이다. FireFox 유저들을 잡기 위해서 말이다.
아랍어의 명사 앞에 '알'이 붙으면 한정이 된다.
여기서 한정이란 영어에서 명사앞에 the가 붙어서
특정한것을 가르키는것과 비슷한 의미이다.
('알'은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알 카에다, 알 자지에,
기타 등등)
아랍어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쓰고, 또 읽는다. 괄호안에
있는것이 아랍어 숫자이다. 그리고 바로 다음 2개의
알파벳이 '알'을 나타내고 있다. (붉은색으로 그려진 부분)
단어들은 다음번에 적어놓도록 하겠다.
위 그림을 자세히 설명하면 좋은데... 아직 자판치는것도
잘모르고... 나중에 한글로 발음표기를 적어보도록
해야겠다. 한글로 발음표기하기 어려운 발음이 엄청
많이 있지만...
(분류명을 아랍어 강좌에서 아랍어 학습 후기로 변경해야
할듯... 이게 무슨 강좌래... -_-)
Beware lest you lose the substance by grasping at the shadow.
- Aesop
False friends are like our shadow, keeping close to us while we
walk in the sunshine, but leaving us the instant we cross into the
shade.
- John Christian Bovee
PS: 두번째 quote의 비유가 참 절묘한것 같다. 해석을 하자면
"그릇된 친구는 그림자와 같다. 우리가 햇빛아래서 걸을때는
붙어 있지만, 우리가 그늘에 발을 딛는순간 떠나버린다."
- Aesop
False friends are like our shadow, keeping close to us while we
walk in the sunshine, but leaving us the instant we cross into the
shade.
- John Christian Bovee
PS: 두번째 quote의 비유가 참 절묘한것 같다. 해석을 하자면
"그릇된 친구는 그림자와 같다. 우리가 햇빛아래서 걸을때는
붙어 있지만, 우리가 그늘에 발을 딛는순간 떠나버린다."
해왕성에서 온 사람
타고난 영적 능력을 가진 당신은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당신은 음악, 시, 춤을 좋아하고 그 무엇보다 넓은 바다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정신은 가능성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당신의 가슴에서는 열정이 샘솟습니다.
당신은 친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낄지 모릅니다.
한 가지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기지만 않으면, 당신의 영성이 예리한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당신은 음악, 시, 춤을 좋아하고 그 무엇보다 넓은 바다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정신은 가능성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당신의 가슴에서는 열정이 샘솟습니다.
당신은 친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낄지 모릅니다.
한 가지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기지만 않으면, 당신의 영성이 예리한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http://home.megapass.co.kr/~yanggail/main.htm
요즘 디씨에서 유행하는 문제풀이랍니다. 3단계에서 막히는군...
흠... 답이 뭘까나...
요즘 디씨에서 유행하는 문제풀이랍니다. 3단계에서 막히는군...
흠... 답이 뭘까나...
If you cry Forward! you must without fail make plain in what
direction to go. Don't you see that if, without doing so, you
call out the word to both a monk and a revolutionary, they will
go in directions precisely opposite?
There should be more sincerity and heart in human relations, more silence and simplicity in our interactions. Be rude when you're angry, laugh when something is funny, and answer when you're asked.
- Anton Pavlovich Chekhov
direction to go. Don't you see that if, without doing so, you
call out the word to both a monk and a revolutionary, they will
go in directions precisely opposite?
There should be more sincerity and heart in human relations, more silence and simplicity in our interactions. Be rude when you're angry, laugh when something is funny, and answer when you're asked.
- Anton Pavlovich Chekh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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