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 2. 13:28

설 연휴 TV 영화 가이드

이번 연휴때는 집에서 방콕해도 심심하진 않을듯 싶다. ^^


2005. 2. 2. 09:20

목과 어깨의 통증없이 쓰는 수직형 키보드





제트기의 꼬리날개를 연상케하는 수직형 키보드가 나왔군요.
사용하는 모습이 꼭 양동이를 두 손으로 들고 있는 포즈인데요...^^

이 키보드를 사용시 목과 어깨는 물론 손목에도 통증을 느끼지
못할정도의 타이핑을 즐길수있다고 합니다.

link: http://safetype.com/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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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다. 저런 키보드로 일하면 재밌을것도 같다. ^^
클리앙의 뉴토닉님이 올리신 글.
2005. 1. 24. 22:34

순간 이동 하는 법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3&dir_id=315&docid=828896



네이버에서 보다가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너무 웃겨요.ㅠ.ㅠ
2005. 1. 23. 12:02

대한민국 네티즌의 위력!




Korea와 대한민국 지도를 크게 그린것도 대단하지만
아래 Japan 밑에 문구가 너무도 재밌다.
Monkey Island KIN의 압박!! ^^

자세히 보니 China Fucking도 있군. ㅋㅋ


기사 원문:
http://ucc.media.daum.net/uccmix/photo/netizen/200501/22/m_photo15/v8215017.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6971&u_b1.targetkey2=8215017
2005. 1. 5. 13:32

"블로그에 글쓰다 해고되다' 영어단어 등장

dooced - losing your job for something you wrote in your online blog, journal, website, etc

헉... 근무시간에 블로그에 글쓰는것 자제해야 할려나... 쓰고 싶은 글 생각났을때 쓰지 않으면 다 까먹어 버리는데...


다음에 올라온 기사 원본:

지난 해 11월 미국 항공사인 US 에어라인의 한 근로자가 회사로부터 해고장을 받아 들었다. 해고 사유는 '블로그를 통해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전파했다'는 것.

'하늘의 여왕(Queen of the Sky)'을 자처했던 이 익명의 블로거는 회사의 이같은 조치에 반발, 곧바로 미국 고용기회균등위원회에 제소했다.

BBC인터넷판은 3일(현지 시간) 이같은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되는 신종 단어가 등장했다고 전했다. '자신의 블로그나 저널, 웹사이트 등에 글을 쓰다가 일자리를 잃는 것(losing your job for something you wrote in your online blog, journal, website, etc)'이란 뜻의 'dooced'란 단어가 바로 그 것.

이 단어는 인터넷 은어 사전인 UrbanDictionary.com에 등재돼 있다. UrbanDictionary.com은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지식검색서비스처럼 네티즌들이 어떤 단어에 대한 정의를 등록하는 형태로 구성된 사전 사이트다.

하이테크 로펌인 DL 리갈의 법률 전문가인 닉 로켓은 "근로자들이 새 기술에 눈을 뜨게 되면서 2005년에는 블로깅하다가 해고되는(dooce dodging) 사례가 더 많이 생기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BBC는 해고 외에도 블로그로 인해 발생할 문제 거리는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자기만의 공간'이라고 무심코 쓴 글이 명예훼손, 비밀 누설, 저작권-상표권 침해 소송에 걸릴 수도 있다는 것.

1인 미디어로 떠오르면서 또 다른 대안언론으로 부상하고 있는 블로그. 하지만 인스턴트 메신저가 그랬듯, 직장인들은 블로그 역시 회사의 감시 레이더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느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BBC는 충고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2004. 12. 27. 22:46

무지무지... 큰차



타이어등반이라~~ 암벽등반 매니아로써 한번 도전해 보고
싶군~~ ^^
2004. 12. 24. 16:15

[와탕카] 친절한 산타...




흠... 저런 전화 받으면 그냥 끊지 말고 대화를 해봐야 하는건가...

암튼...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2004. 12. 23. 16:27

입사 3년안에 반드시 해야할 77가지

1. 승부는 입사 3년만에 결정된다. '나는 대기만성형' 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려라

2. 엄하게 조언해주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라

3. 처음에는 고양이의 손이 되는 것도 마다하지 말라

4. 자신의 목적의식은 상사가 부여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찾아라

5. 자신의 직업적 목표를 발견하라

6. 일에 관한 한 잡식성이 되어라

7. 질책을 들으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8. 책상을 부숴버리고 싶은 상황을 경험하라

9.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10. 지옥에서도 얻을 것이 있음을 명심하라

11.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특기로 만들어라

12. 상사를 열심히 활용하라

13. 맡은 일에 한시라도 빨리 익숙해져라

14. '머리가 굳은 상사=나를 단련시키는 채찍' 이라는 등식을 암기하라

15. 상사는 개와 같다. 도망치기 보다는 뛰어들어라

16. 수위아저씨의 이름을 기억해두어라

17. 9번타자에게도 타순은 돌아온다. 기다려라

18. 항상 두 직급 위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19. 말을 걸면 어떤 일이든 바로 일어서라

20. 작은 기회라도 절대 놓치지 말라

21. 실패의 대표작을 만들어라

22. 양동이에 물을 채우듯, 일단 일을 닥치는 대로 많이 하라

23. 공격이 최선의 방어, 상사의 설교는 충분한 보고로 물리쳐라

24. 필요하다면 체면 따지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라

25. 다루기 어렵고 싫은 상대일수록 다정하게 인사하라

26. 나를 지켜보는 몰래카메라가 있다고 생각하라

27. 시시하게 보이는 업무에서 진정한 기쁨을 맛보아라

28. 공은 없고 흉만 돌아오는 간사직도 기꺼이 맡아라

29. 상사에게 지나친 기대를 품지 말라

30. 가능성이 없으면 야단도 치지 않는다. 상사의 꾸지람을 환영하라

31. 의식에 관한 한 매순간 진화하라

32. 돈을 벌기에 앞서 돈 버는 방법을 배워라

33. 다음에도 자신에게 일이 맡겨지도록 일하라

34. 상대방에게 돈 이외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35. 몇 문제를 풀었는가는 중요치 않다. 한 문제라도 끝까지 고민하라

36. 거래처의 가장 젊은 사람과 친하게 지내라

37. 회사 안팎에 자신의 스승을 두어라

38. 항상 보다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려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39. 회사 안의 우수한 인재를 회사 밖에서 만나라

40. 주변의 시기하는 목소리를 마음에 두지말라

41. 샐러리맨에겐 회사라는 브랜드가 붙어있음을 기억하라

42. 업무일기를 작성하라

43. 상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보고서를 써라

44. 먼저 신분을 밝히며 인사를 건네라

45. 잡무에도 프로가 되어라

46. 명함은 총이다. 상대방보다 먼저 내밀어라

47. 복사 담당이 되어 자신을 위해 한 부 더 복사해 두어라

48. 담당업무에 관한 한 최고가 되어라

49. 퇴근 후엔 회사를 입에 올리지 말라

50. 자신의 신용을 쌓기 위해 일하라

51. 처음 거래하는 사람과는 사력을 다해 협력하라

52.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보다 능숙하게 지는 방법을 배워라

53. 입사 동기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항상 파악해두어라

54. 상사에게는 대접받고 후배에게는 배풀어라

55. 입사 후 3년 동안 함께 지낸 사람을 평생지기로 만들어라

56. 회사 대 회사가 아니라 개인 대 개인으로 일하라

57. 실수는 누구나 한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

58. 시행착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워라

59. 손님은 손님으로서 프로, 그만의 노하우를 배워라

60. 가르치는 것도 일종의 공부, 후배를 가르쳐라

61. 상사의 기술을 훔쳐라

62. 급료보다 노하우를 더 챙겨라

63. 뭔가를 배우기로 했다면 하루라도 먼저 시작하라

64. 후배를 위해 시간과 정열을 아끼지 말라

65. 상사에게 공을 돌려라

66. 당장은 돌아오는게 없어도 최선을 다하라

67. 문제가 심각해보여도 심각한 것처럼 보고하지 말라

68. 상사의 가방을 들어주기보다 먼저 나가 택시를 잡아라

69. 메모를 전달하면서 이야기의 핵심을 끊지 말라

70. 창피를 많이 당하는 것보다 창피를 당하지 않는 것을 겁내라

71. 일의 완수보다 흐름을 먼저 생각하여라

72. 마지막까지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여라

73. 클레임은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불만과 혼동하지 말라

74.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자기개발로 연결시켜라

75. 만사가 수포로 돌아가는 최악의 상황까지 한번 가보라

76. 결과에 대해 조급증을 내지 말라

77. 멋진 직소퍼즐의 완성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성실하라
2004. 12. 21. 23:06

해리포터 작가 조앤 K.롤링 '6권 집필 완료' 선언

집필을 끝냈다고 하고 내년 7월 16일에 발매한다고 한다.
기대 만빵이다. 5권을 그렇게 재밌게 읽지는 않았지만,
해리포터 시리즈는 정말 흥미진진 하다. 6권에서도 주요인물
한명이 죽는다고 롤링 아줌마는 예고 하였는데... 과연
누가 죽을지... 그리고 해리포터는 또 어떻게 변해서 돌아올지...
"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가 7권 제목이라고 한다.
내년 7월이 기대된다.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foreign/others/200412/21/nocut/v7980809.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1&u_b1.targetkey2=7980809
2004. 12. 7. 13:10

중국판 싸이월드

http://www.sensky.com/

짱깨넘들 제대로 배꼈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