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61건
- 2004.12.01 김래원...
- 2004.11.26 질러!!!
- 2004.11.23 음식을 남기면...
- 2004.11.16 Got Milk?
- 2004.11.06 개지랄...
- 2004.10.30 통신체로 다시 쓴 시..
- 2004.10.15 14세 소녀, 맨손으로 현금지급기 격파!
- 2004.10.14 이것이 마케팅이다!
- 2004.07.27 한국인의 급한 성질 BesT 10
- 2004.07.24 비극적인 유머한편..
Love in Harvard인가 뭔가하는 드라마의 한 장면. 김래원 이녀석
복을 제대로 받았다. 도대체 몇명의 이쁜 연기자와 입을 맞추는
녀석인가. 얼마전 문근영양과의 테러에 이어 이번엔 김태희까지...
제발 나영양은 건드리지 말아죠!!!
클량에 올라왔던 리플들을 첨부한다. 부두인형의 저주나 내려볼까나...
[11/30 23:14] ::
김래원.....끝까지 지켜보겠어
[11/30 23:14] ::
부럽...
[11/30 23:16] ::
ㅋㅋㅋㅋ
[11/30 23:16] ::
헉..엄지손 +_+
[11/30 23:16] ::
김래원 이눔!
[11/30 23:17] ::
영어나 똑바로 해 -_-+
[11/30 23:18] ::
부럽다....ㅡ.,ㅡ
[11/30 23:19] ::
평소에는 잘 몰랐는데...
이 드라마 보면서 느낀게..참.. 처자 실하네요..^^;; 여러가지로.
[11/30 23:20] ::
근영이에 이어 태희까지 ㅜ.ㅜ
[11/30 23:20] ::
김래원은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릴듯-_-+
[11/30 23:22] ::
김래원 따위는 필요읎다!!! (-_-)
[11/30 23:24] ::
아래 부분도 너무 밀착되어있는거 아냐; =_=
[11/30 23:26] ::
키스씬도 나오더군요. 김래원.... 학교에서 나올때 귀엽게 봐줬는데...
이제 용서해줄수가 없군!! 부두인형의 저주를!!
[11/30 23:29] ::
http://www.clien.net/zboard/data/free/2402.gif
[11/30 23:30] ::
포토샵으로 김래원 얼굴에 내얼굴을 씌우고 싶은 충동이 ㅡㅡ;
[11/30 23:38] ::
나쁜넘 ㅠ.ㅠ 저주해보릴꼬야 ㅠ.ㅠ 나뽀나뽀 얼만큼 나뽀? 이따!!! 만큼 나뽀 ㅠ.ㅠ
[11/30 23:39] ::
흠..흠..
[11/30 23:40] ::
부들부들.....
[11/30 23:45] ::
부들부들....................-_ㅜ;;
[11/30 23:45] ::
리틀빅님/ 그러면 한 10분 후에 정말로 누군가 그사진 만들어 올릴지 모릅니다...
[11/30 23:57] ::
저도 이거보고 참 열받았는데.. 흠.. 어쩌면 저걸 보고 열받는 남자들이 이걸 다시 볼거라는 생각으로 한 참 동안 보여준 것 같아요. 키스만도 2씬이나..
[12/01 00:26] ::
젠장 젠장 젠장 !!!
[12/01 06:01] ::
저놈은 전생에 뭔 선행을 그리 쌓았길래.... -_-
[12/01 06:02] ::
근데 저 처자, 정말 참하네요, 저런 볼 진짜 좋아함... 쿨럭
복을 제대로 받았다. 도대체 몇명의 이쁜 연기자와 입을 맞추는
녀석인가. 얼마전 문근영양과의 테러에 이어 이번엔 김태희까지...
제발 나영양은 건드리지 말아죠!!!

클량에 올라왔던 리플들을 첨부한다. 부두인형의 저주나 내려볼까나...
[11/30 23:14] ::
김래원.....끝까지 지켜보겠어
[11/30 23:14] ::
부럽...
[11/30 23:16] ::
ㅋㅋㅋㅋ
[11/30 23:16] ::
헉..엄지손 +_+
[11/30 23:16] ::
김래원 이눔!
[11/30 23:17] ::
영어나 똑바로 해 -_-+
[11/30 23:18] ::
부럽다....ㅡ.,ㅡ
[11/30 23:19] ::
평소에는 잘 몰랐는데...
이 드라마 보면서 느낀게..참.. 처자 실하네요..^^;; 여러가지로.
[11/30 23:20] ::
근영이에 이어 태희까지 ㅜ.ㅜ
[11/30 23:20] ::
김래원은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릴듯-_-+
[11/30 23:22] ::
김래원 따위는 필요읎다!!! (-_-)
[11/30 23:24] ::
아래 부분도 너무 밀착되어있는거 아냐; =_=
[11/30 23:26] ::
키스씬도 나오더군요. 김래원.... 학교에서 나올때 귀엽게 봐줬는데...
이제 용서해줄수가 없군!! 부두인형의 저주를!!
[11/30 23:29] ::
http://www.clien.net/zboard/data/free/2402.gif
[11/30 23:30] ::
포토샵으로 김래원 얼굴에 내얼굴을 씌우고 싶은 충동이 ㅡㅡ;
[11/30 23:38] ::
나쁜넘 ㅠ.ㅠ 저주해보릴꼬야 ㅠ.ㅠ 나뽀나뽀 얼만큼 나뽀? 이따!!! 만큼 나뽀 ㅠ.ㅠ
[11/30 23:39] ::
흠..흠..
[11/30 23:40] ::
부들부들.....
[11/30 23:45] ::
부들부들....................-_ㅜ;;
[11/30 23:45] ::
리틀빅님/ 그러면 한 10분 후에 정말로 누군가 그사진 만들어 올릴지 모릅니다...
[11/30 23:57] ::
저도 이거보고 참 열받았는데.. 흠.. 어쩌면 저걸 보고 열받는 남자들이 이걸 다시 볼거라는 생각으로 한 참 동안 보여준 것 같아요. 키스만도 2씬이나..
[12/01 00:26] ::
젠장 젠장 젠장 !!!
[12/01 06:01] ::
저놈은 전생에 뭔 선행을 그리 쌓았길래.... -_-
[12/01 06:02] ::
근데 저 처자, 정말 참하네요, 저런 볼 진짜 좋아함... 쿨럭

질러!!!
생각도 하지마!!
사버려!!
늦으면 마감돼!!
후... 대략 지르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멀리서 지름신이
외쳐주는 조언들이다. 푸훗!!!
Got Milk? 시리즈 선전 너무너무 좋아한다.
간만에 또 대박 하나 터트리는군!! 잔잔한
음악으로 시작했다가 팔이 쑥 빠지면서 들리는
비명소리. 그리고 너무도 놀라서 우유 마시는
모습이 대박이다. 푸하하하하~~!!
이거 시리즈 다 모아둔 곳 없을라나... 재밌는 에피소드
너무 많은뎅...
통신체로 쓴 한국 근대 시들....
모가지가 기러서 대략 조치 안타 - 사슴 노천명
터얼썩 OTL, 터얼썩 OTL, 턱 쏴--- orz -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남선
왜사냐건 ㅋㅋㅋ -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아아, 님아 가셈? - 님의 침묵 한용운
13인의초딩이도로로질주하오 - 오감도 이상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그중1인의초딩이무서운아해오
RE: 그중2인의초딩이무서운아해라도좋소
RE: 그중1인의초딩이찌질이3
RE: 13인의초딩이길을질주하지않아도유효
RE: 막다른 길이면 대략 낭패
내고향 칠월은 청포도가 쵝오 - 청포도 이육사
님드라 한송이국화꽃 어찌 득템? - 국화옆에서 서정주
봄부터 소쩍새를 울려야함
마돈나, 먼동이 트기전에 므흣흣 - 나의침실로 이상화
찌질이, 즐 -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여기까지 대략 순위권 - 별헤는밤 윤동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사뿐히 즈려밟고 존내 맞는거다
누나가 애정이 있어서 너를 패는거다. - 김소월 진달래꽃 (싱하 패러디)
대략 순위권의 압박!! 푸훗~~
모가지가 기러서 대략 조치 안타 - 사슴 노천명
터얼썩 OTL, 터얼썩 OTL, 턱 쏴--- orz -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남선
왜사냐건 ㅋㅋㅋ -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아아, 님아 가셈? - 님의 침묵 한용운
13인의초딩이도로로질주하오 - 오감도 이상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그중1인의초딩이무서운아해오
RE: 그중2인의초딩이무서운아해라도좋소
RE: 그중1인의초딩이찌질이3
RE: 13인의초딩이길을질주하지않아도유효
RE: 막다른 길이면 대략 낭패
내고향 칠월은 청포도가 쵝오 - 청포도 이육사
님드라 한송이국화꽃 어찌 득템? - 국화옆에서 서정주
봄부터 소쩍새를 울려야함
마돈나, 먼동이 트기전에 므흣흣 - 나의침실로 이상화
찌질이, 즐 -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여기까지 대략 순위권 - 별헤는밤 윤동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사뿐히 즈려밟고 존내 맞는거다
누나가 애정이 있어서 너를 패는거다. - 김소월 진달래꽃 (싱하 패러디)
대략 순위권의 압박!! 푸훗~~
우크라이나 얄타 지역의 한 성난 14세 소녀가 현금지급기를 맨손으로 때려부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소녀는 한 자동현금지급기(ATM)을 이용하다 카드가 반환되지 않자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기계를 부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파리 한 마리 죽이지 못할 정도의 순진한 인상'을 한 소녀가 카드를 돌려주지 않는 기계를 향해 분노의 펀치를 날렸고 기계는 완전 박살이 났다"고 밝혔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소녀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카드가 나오지 않아 화가 났어요. 제 자신도 억누를 수 없을 만큼 화가 났죠. 언젠가 근처 복싱체육관에서 꾸준히 연습을 한 적은 있지만... 좀 심했죠? 이번 일로 저도 뭔가 배운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한편 은행측은 소녀가 현금지급기 수리비로 약 1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세혁기자/eRunNews.com
흠... 유도 소녀가 생각나는 기사군.
유도소녀도 격파할 수 있을라나...
경찰 조사결과 이 소녀는 한 자동현금지급기(ATM)을 이용하다 카드가 반환되지 않자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기계를 부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파리 한 마리 죽이지 못할 정도의 순진한 인상'을 한 소녀가 카드를 돌려주지 않는 기계를 향해 분노의 펀치를 날렸고 기계는 완전 박살이 났다"고 밝혔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소녀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카드가 나오지 않아 화가 났어요. 제 자신도 억누를 수 없을 만큼 화가 났죠. 언젠가 근처 복싱체육관에서 꾸준히 연습을 한 적은 있지만... 좀 심했죠? 이번 일로 저도 뭔가 배운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한편 은행측은 소녀가 현금지급기 수리비로 약 1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세혁기자/eRunNews.com
흠... 유도 소녀가 생각나는 기사군.
유도소녀도 격파할 수 있을라나...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 am very rich. Marry me!"
당신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That's Direct Marketing.
그것이 직접적인 마케팅이다.
You're at a party with a bunch of friends and see a gorgeous girl.
당신이 한무리의 친구들과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One of your friends goes up to her and pointing at you says,
당신의 친구중 하나가 그녀에게 다가가서 당신을 가리키며,
"He's very rich. Marry him."
"그는 돈이 많다. 그와 결혼해." 라고 말한다.
That's Advertising.
그것이 광고다.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get her telephone number.
당신은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전화번호를 얻는다.
The next day you call and say, "Hi,I'm very rich. Marry me."
다음날 전화해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That's Telemarketing.
그것이 텔레마케팅이다.
You're at a party and see a gorgeous girl.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보았다.
You get up and straighten your tie, you walk up to her and pour her a drink.
당신은 자리에서 일어나 옷매무새를 추스리고, 그녀에게 다가가 음료를 따라준다.
You open the door for her, pick up her bag after she drops it, offer her
당신은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주고, 그녀가 놓아둔 가방을 집어들어 그녀에게 건네준다.
aride, and then say,
그리곤, 무미 건조하게
"By the way, I'm very rich. Will you marry me?"
"그런데 말야,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줄래?" 라고 말한다.
That's Public Relations.
그것이 PR이다.
You're at a party and see a gorgeous girl.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보았다.
She walks up to you and says, "You are very rich."
그녀가 당신에게 다가와 "당신은 굉장한 부자.."라고 말한다.
That's Brand Recognition.
그것은 브렌드의 인지이다.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m rich. Marry me"
당신은 그녀에게 다가가 "나는 부자야. 나랑 결혼해." 라고 말한다.
She gives you a nice hard slap on your face.
그녀가 당신의 얼굴에 보기좋게 따귀를 때린다.
That's Customer Feedback !!!!!
그것이 고객의 피드백이다.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 am very rich. Marry me!"
당신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but you only have a lottery.
그러나 가지고 있는건 로또 한장.
that's stock option.
그게 스탁옵션이다.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 am very rich. Marry me!"
당신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but you only have a credit card and debt.
하지만 가지고 있는건 신용카드와 빚 뿐.
that's accounting fraud(window dressing).
그것이 바로 분식회계.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 am very rich. Marry me!"
당신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That's Direct Marketing.
그것이 직접적인 마케팅이다.
You're at a party with a bunch of friends and see a gorgeous girl.
당신이 한무리의 친구들과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One of your friends goes up to her and pointing at you says,
당신의 친구중 하나가 그녀에게 다가가서 당신을 가리키며,
"He's very rich. Marry him."
"그는 돈이 많다. 그와 결혼해." 라고 말한다.
That's Advertising.
그것이 광고다.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get her telephone number.
당신은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전화번호를 얻는다.
The next day you call and say, "Hi,I'm very rich. Marry me."
다음날 전화해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That's Telemarketing.
그것이 텔레마케팅이다.
You're at a party and see a gorgeous girl.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보았다.
You get up and straighten your tie, you walk up to her and pour her a drink.
당신은 자리에서 일어나 옷매무새를 추스리고, 그녀에게 다가가 음료를 따라준다.
You open the door for her, pick up her bag after she drops it, offer her
당신은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주고, 그녀가 놓아둔 가방을 집어들어 그녀에게 건네준다.
aride, and then say,
그리곤, 무미 건조하게
"By the way, I'm very rich. Will you marry me?"
"그런데 말야,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줄래?" 라고 말한다.
That's Public Relations.
그것이 PR이다.
You're at a party and see a gorgeous girl.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보았다.
She walks up to you and says, "You are very rich."
그녀가 당신에게 다가와 "당신은 굉장한 부자.."라고 말한다.
That's Brand Recognition.
그것은 브렌드의 인지이다.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m rich. Marry me"
당신은 그녀에게 다가가 "나는 부자야. 나랑 결혼해." 라고 말한다.
She gives you a nice hard slap on your face.
그녀가 당신의 얼굴에 보기좋게 따귀를 때린다.
That's Customer Feedback !!!!!
그것이 고객의 피드백이다.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 am very rich. Marry me!"
당신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but you only have a lottery.
그러나 가지고 있는건 로또 한장.
that's stock option.
그게 스탁옵션이다.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 am very rich. Marry me!"
당신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but you only have a credit card and debt.
하지만 가지고 있는건 신용카드와 빚 뿐.
that's accounting fraud(window dressing).
그것이 바로 분식회계.
# 한국인의 급한 성질 BesT 10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외국인: 아이스크림은 혀로 핥으며 천천히 먹는다.
한국인: 아이스크림은 베어먹어야지 핥아먹다간 벌떡증 걸린다.;
한입에 왕창 먹다가 순간적인 두통에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할때도 있다.
4. 외국인: 저런 냄비근성 다혈질 민족 이탈리아같으니.
한국인: 저런 여유만만 느려터진 지중해쪽 국가다운 이탈리아놈들. 아 답답해.
5. 외국인: 버스는 정류장에 서서 기다리다 천천히 승차한다.
한국인: 일단 기다리던 버스가 오면 도로로 내려간다.
종종 버스와 추격전이 벌어진다
가끔은 버스 바퀴에 발이 찧이기도 한다.
문 열리기도 전에 문에 손을 대고 있다. (그러면 빨리 열리냐?;)
6. 외국인: 인도에 서서 "택시" 하며 손을 든다.
한국인: 도로로 내려가 택시를 따라서 뛰어가며 문 손잡이를 잡고 외친다.
"철산동!!"
7. 외국인: 야구는 9회말 2사부터. 힘내라 우리편! (끝까지 응원한다.)
한국인: 다 끝났네, 나가자.(9회말 2사쯤이면 관중이 반으로 줄어있다.)
8. 외국인: 영화의 마지막은 엔딩크레딧과 함께 OST를 감상하며 여운에 젖는
다.
한국인: 극장에도 리모콘이 있으면 채널 돌렸지. 빨리 안나갈거야?;
9. 외국인: 오늘의 요리는 폭찹. 폭찹의 기원은 블라블라블라인데
이 레스토랑은 요리사가 에벨레벨레.....
한국인: xx럴! 돼지를 키워서 만들어오나, 드럽게 안나오네!
10. 외국인: 그영화 어땠어? 연기는? 내용은?
한국인: 아 그래서 끝이 어떻게 되는데!!
그대가 한국인이라면 공감 100%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외국인: 아이스크림은 혀로 핥으며 천천히 먹는다.
한국인: 아이스크림은 베어먹어야지 핥아먹다간 벌떡증 걸린다.;
한입에 왕창 먹다가 순간적인 두통에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할때도 있다.
4. 외국인: 저런 냄비근성 다혈질 민족 이탈리아같으니.
한국인: 저런 여유만만 느려터진 지중해쪽 국가다운 이탈리아놈들. 아 답답해.
5. 외국인: 버스는 정류장에 서서 기다리다 천천히 승차한다.
한국인: 일단 기다리던 버스가 오면 도로로 내려간다.
종종 버스와 추격전이 벌어진다
가끔은 버스 바퀴에 발이 찧이기도 한다.
문 열리기도 전에 문에 손을 대고 있다. (그러면 빨리 열리냐?;)
6. 외국인: 인도에 서서 "택시" 하며 손을 든다.
한국인: 도로로 내려가 택시를 따라서 뛰어가며 문 손잡이를 잡고 외친다.
"철산동!!"
7. 외국인: 야구는 9회말 2사부터. 힘내라 우리편! (끝까지 응원한다.)
한국인: 다 끝났네, 나가자.(9회말 2사쯤이면 관중이 반으로 줄어있다.)
8. 외국인: 영화의 마지막은 엔딩크레딧과 함께 OST를 감상하며 여운에 젖는
다.
한국인: 극장에도 리모콘이 있으면 채널 돌렸지. 빨리 안나갈거야?;
9. 외국인: 오늘의 요리는 폭찹. 폭찹의 기원은 블라블라블라인데
이 레스토랑은 요리사가 에벨레벨레.....
한국인: xx럴! 돼지를 키워서 만들어오나, 드럽게 안나오네!
10. 외국인: 그영화 어땠어? 연기는? 내용은?
한국인: 아 그래서 끝이 어떻게 되는데!!
그대가 한국인이라면 공감 100%
백수가 어느 날 7일간 외박을 하고 집으로 '귀환' 했다.
백수는 부모님이 뭐라 하실까 걱정을 하며 집에 들어가자 예상대로 어머니가 화를 내셨다.
"너, 이 녀석! '어제' 나가서 여태까지 뭘 한 거야!"
화 내실 것이란 예상은 했지만 내용은 정말 의외였다.
'엄마는 내게 관심이 없구나.'
한탄을 했다.
그러다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버지가 술에 취해 방에 들어오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백수라고 집에만 있지 말고, 나가서 친구들도 좀 만나고 그래!"
백수는 부모님이 뭐라 하실까 걱정을 하며 집에 들어가자 예상대로 어머니가 화를 내셨다.
"너, 이 녀석! '어제' 나가서 여태까지 뭘 한 거야!"
화 내실 것이란 예상은 했지만 내용은 정말 의외였다.
'엄마는 내게 관심이 없구나.'
한탄을 했다.
그러다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버지가 술에 취해 방에 들어오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백수라고 집에만 있지 말고, 나가서 친구들도 좀 만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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