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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05 Swing Girls
- 2006.07.04 Platitude 1
- 2006.07.03 텍사스 남부 여행 - P2
- 2006.07.03 텍사스 남부 여행 - P1
- 2006.07.01 뉴트로지나 딥 클린 어쩌구 저쩌구
- 2006.06.23 in Seattle 1
- 2006.06.15 South America is calling~~!!
- 2006.06.07 Fashion
- 2006.05.31 Vanderbilt & Gould 2
- 2006.05.30 Patience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미국 독립절 휴일 오후 쇼파에 누워 보기 시작한 영화, Swing Girls. 문제아 들이 어떤 계기로 인해 좋아하기 시작한일에 몰두해서 뭐 대회같은것에 우승한다는 타입의 영화이다. 틀에 박힌 영화이지만, 중간중간 영화 중간에 있는 이벤트들과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스윙 재즈라는 흥겨운 주제덕에 아주 재밌게 봤다. 쇼파에서 누워 많이 웃으면서 봤다.
Swing Girls. 간단히 스토리를 적자면 여름방학에 보충수업 받던 학생들이, 우여곡절 끝에 재즈 밴드를 시작하게 되고, 재즈 매니아(wanna be)인 수학선생님의 도움으로 도내 경연대회까지 나단다는 내용이다. 악기를 전혀 다루지 못하던 아이들이 훈련과 열정을 통해서 재즈 밴드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내용이지. 중간에 악기사기 위해 알바비 버는 에피소드, 연습 공간 찾기 위해 돌아다니는 에피소드 등 재밌는 스토리 라인을 갖췄으며, 캐릭터들도 아주 재미있다. 아직 못본 사람들에게 강추.
여담으로 이영화 보고 나서 DVD도 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게되었다. 이유는 영화에서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다. 도내 대회에서 선착순에 밀려서 공연을 못하게 되었는데, 별다른 부가 설명없이 공연하게 되었다는것. 그래서 지식인에 검색해 보니 역시 답이 친절하게도 올라와 있더군. 답 이외에도 쇼킹한 리플이 하나 있더군. 캡쳐해서 올린다.
그렇다... 위에서 두번째... "그건 이분이 다운받아 보셨기 때문이죠." 헉... 아마추어 번역가들이 번역한 자막이여서 그 설명이 빠졌던거였군. 나도 다운 받아봤는데, 이거 읽고 찔끔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다운 받아보는게 적긴 하지만... 그래도 비디오 대여점 가본지 오래됐군. 음악 CD에 이어 DVD 한달에 한장 사기 운동도 시작해야 할려나보다.

Swing Girls. 간단히 스토리를 적자면 여름방학에 보충수업 받던 학생들이, 우여곡절 끝에 재즈 밴드를 시작하게 되고, 재즈 매니아(wanna be)인 수학선생님의 도움으로 도내 경연대회까지 나단다는 내용이다. 악기를 전혀 다루지 못하던 아이들이 훈련과 열정을 통해서 재즈 밴드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내용이지. 중간에 악기사기 위해 알바비 버는 에피소드, 연습 공간 찾기 위해 돌아다니는 에피소드 등 재밌는 스토리 라인을 갖췄으며, 캐릭터들도 아주 재미있다. 아직 못본 사람들에게 강추.
여담으로 이영화 보고 나서 DVD도 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게되었다. 이유는 영화에서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다. 도내 대회에서 선착순에 밀려서 공연을 못하게 되었는데, 별다른 부가 설명없이 공연하게 되었다는것. 그래서 지식인에 검색해 보니 역시 답이 친절하게도 올라와 있더군. 답 이외에도 쇼킹한 리플이 하나 있더군. 캡쳐해서 올린다.

Platitude: an idea (a) that is admitted to be true by everyone, and (b) that is not true.
- H. L. Mencken
- H. L. Mencken
San Antonio에서 Houston으로 향하는 길. 약 4시간 정도의 거리. 밤 10시 좀 넘어서 출발해서 중간쯤에서 자기로 했지. 고속도로에 차도 별로 없고 해서 팀장님은 좀 과하게 과속을 했다. 좀 있으니... 뒤에서 번쩍번쩍. 흑... 경찰에게 걸린것이다. 당시 속도 100마일. 제한 속도 65마일. 무려 35마일 오바. 젠장. 거기에 여권 요구도 할텐데... 띠벌... 차 세우고 경찰이 온다. 면허증 보여달라고 한다. 팀장님은 업친데 덥친격으로 국제면허증도 들고 오지 않으셨다. 뜨아... 경찰에게 상황설명하고, 이차저차 계속 설명하고... 어딜가던 여권 들고 다니라는 경고를 듣고, 스피드 티켓 300불짜리에 면허증 무소지로 100불. 400불 벌금 물었다. 역시 25마일 이상 오바하니 벌금이 과하게 나오는군. 그나마 여권 없는것이 크게 문제되지 않아 다행이였다. 이런것 당할까봐 El Paso로 가지 않은 건데... ㅋㅋ 암튼 Houston으로 향하는 길에 있었던 사건이였다.
Houston으로 가는 중간 쯤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다음날 Houston에 도착했다. 호텔서 뽑아온 관광 브로셔들 중에서 Nasa 견학을 해보기로 했지. Houston하면 우주 관제 센터가 있는걸로 유명하니.
(Space Center에서 헬멧 쓰고 한방~~ ^^)
Nasa 관제 센터 내부 모습이다. 안에 보면 일하는 여성 한명이 보이는데, 몇일 전 발사된 우주비행선과 통신중이라고 한다. 그냥 전시용 룸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 사용하는 곳이라니... 흠... 이런곳을 공개해도 괜찮은가 보다.
우주선 분화구 옆에서 한방.
Space Center의 가격은 20달러. 근데 사방팔방에서 50% 할인 쿠폰을 나눠준다. 그래서 10달러로 볼 수 있지. 10달러 가격에 볼거리도 꽤 있고, Nasa 견학도 할 수 있고 괜찮았다.
견학 후 Houston 바닷가로 가서 한방. 물이 좀 누렇지만 물놀이 하는 사람들 많더군.
가볍게 San Antonio와 Houston을 관광 한 후 또 다시 6시간 가량 운전해서 Ardmore로 돌아왔다. 이제 El Paso만 가보면 Texas의 주요한 곳은 다 둘러본게 되는군. Texas 정복에 가까워 졌다. ㅋㅋ
Houston으로 가는 중간 쯤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다음날 Houston에 도착했다. 호텔서 뽑아온 관광 브로셔들 중에서 Nasa 견학을 해보기로 했지. Houston하면 우주 관제 센터가 있는걸로 유명하니.
Space Center의 가격은 20달러. 근데 사방팔방에서 50% 할인 쿠폰을 나눠준다. 그래서 10달러로 볼 수 있지. 10달러 가격에 볼거리도 꽤 있고, Nasa 견학도 할 수 있고 괜찮았다.
가볍게 San Antonio와 Houston을 관광 한 후 또 다시 6시간 가량 운전해서 Ardmore로 돌아왔다. 이제 El Paso만 가보면 Texas의 주요한 곳은 다 둘러본게 되는군. Texas 정복에 가까워 졌다. ㅋㅋ
5월의 마지막 주말. 월요일은 미국의 현충일인 Memorial Day여서 주말 동안 텍사스 남부를 형민 팀장님이랑 계획을 세웠다. San Antonio에서 El Paso를 둘러볼 계획을 새웠지. El Paso에서 White Sand National Monument까지 둘러볼 계획이였다. 하얀 모래로 이뤄진 사막, White Sand National Monument. 가보고 싶던 공원중 하나인 곳이지. 이렇게 주말 계획을 세우고 남쪽으로 내려가는데... 여권 가지고 가는걸 잊었다. 이미 3시간 이상 내려온 길. El Paso는 멕시코 국경 도시여서 불법 입국자가 많아서 수시로 고속도로에서 여권 확인을 한다고 한다. 흑... 이넘의 건방증. 그래서 San Antonio에서 방향을 틀어 Houston을 돌아보고 돌아오기로 계획을 수정했지.
Ardmore에서 6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San Antonio. 유명한 농구팀 Spurs가 있는 도시로밖에 알지 못하고 있는 곳. 도착해서 호텔을 알아보는데... 비싸군.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런가 보다. 중간에 유람보트가 다니는 수로도 있고 멕시코 분위기도 나는 관광 도시이더군.
(차를 주차하고 도로에서 한방~~, 높은 건물이 보이길래 한방 찍었다.)
도시 중심에 흐르고 있는 작은 강. 그냥 수로라고 해야 할려나... 서울 청계천 복구를 시작할때 모델이 되었던 곳이라고 한다. 오클라호마 씨티에 있는 수로도 여기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하고. 수로 옆에 레스토랑과 술집들이 분위기 좋게 늘어서 있어 좋았다. 투어보트 아저씨 말로는 여기도 청계천 처럼 상판 깔고 묻어버릴 계획을 새우고 있다가, 어떤 사람의 주도로 이렇게 변신했다고 한다. 당시 가격으로 36억인가 정도 들었다는데... 상당히 저렴하게 잘도 만들었단 생각이 들었다.
(수로 중간중간 있는 다리.)
저녁식사를 한 레스토랑 Ibiza. 이비자. 작년 여름에 놀러갈려고 했던 스페인의 섬 이름이여서 낮설지 않았다. 스페인 섬인데 음식은 멕시칸이다. 흠. 멕시코에도 이비자란 섬이 있을지도 모르지.
(다리 위에서 한방.)
(호텔 뒤에 있던 벽화에서 한방)
알라모 앞에서 사진 한방. 텍사스가 멕시코에서 독립을 선언한 후 벌어진 멕시코와의 전쟁. 그 전쟁에서 187명의 텍사스 군인이 이 요새 앞에서 몰살당했다고 한다. 어릴적 TV에서 해준 영화를 본 기억이 나는 군. 졸라 잘싸우는 텍사스 군인들이 일당백으로 멕시코 애덜과 싸우지만 결국은 다 죽었던 영화. 그 영화의 배경이 여기이군.
San Antonio의 America Tower. 미국서 두번째로 높다고 한다. 시애틀 타워 보다도 높다고 보트투어 가이드가 그러던데... 자랑스러워 하더군. 근데 혼자 달랑 있으니... 좀 썰렁하게 느껴졌다. 위치 좀 잘잡지. 관재탑 같잖아.
반나절 San Antonio를 둘러보고 수로 옆 레스토랑에서 밥도 먹고, 보트 투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약간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비싼거 감수하고 San Antonio에서 잘까 했지만... Memorial Weekend여서 그런지 수준 떨어지는 호텔까지 모두 No Vacancy였다. -_- 그래서 Houston으로 직행. Houston 편은 P2에서 계속
Ardmore에서 6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San Antonio. 유명한 농구팀 Spurs가 있는 도시로밖에 알지 못하고 있는 곳. 도착해서 호텔을 알아보는데... 비싸군.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런가 보다. 중간에 유람보트가 다니는 수로도 있고 멕시코 분위기도 나는 관광 도시이더군.
(호텔 뒤에 있던 벽화에서 한방)
반나절 San Antonio를 둘러보고 수로 옆 레스토랑에서 밥도 먹고, 보트 투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약간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비싼거 감수하고 San Antonio에서 잘까 했지만... Memorial Weekend여서 그런지 수준 떨어지는 호텔까지 모두 No Vacancy였다. -_- 그래서 Houston으로 직행. Houston 편은 P2에서 계속

Neutrogena Deep Clean® Invigorating Foaming Scrub, 어제 산 세면 비누이다. 세면비누도 다쓰고, 가그린도 다 쓰고, 기타 등등 필요한게 있어서 어제 월마트 갔다가 샀다. 파란색의 알갱이 들이 눈에 띄어서 그냥 샀는데... 이거 아주 대박이다.
튜브타입으로 손에 짜서 양손으로 비벼 거품을 내는데, 느낌이 좀 꺼끌꺼끌하다. 그 파란색 알갱이가 쓸리면서 때밀이 수건의 느낌이 난다. 비누 겉표지를 읽으니 파란색 알갱이가 microbead 란다. 물론 파란 알갱이의 밀도가 낮아서 때밀이 수건처럼 촘촘하게 여기저기 다 긁어주진 않는다. 얼굴에 비누를 문지르면서 세안을 한다. 오~~ 때밀이 수건으로 가볍게 얼굴을 미는듯하면서 화~~ 한 느낌이 난다. 기분이 좋아서 여기저기 계속 문지르게 된다. 그런후 물로 린스. 흠 상쾌하군. 앞으로 세안은 이것만 사용할 듯 하다. 한국에 아직 출시 안됐다면 친구들 선물로 이거나 사다줄까나... ㅋㅋ
Portland 출장이 있었던 6월 둘째주말. 출장을 마친 후에는 바로 위에 있는 Seattle로 놀러 갔다. Portland와 마찬가지로 Seattle도 처음 가보는 곳이다. Seattle... 흠... 어렸을때 왠지 모르게 동경했던 도시. 유학을 갈때 Seattle로 갈까 하는 생각도 해서, Seattle 시장에게 무작정 편지 써서 보낸적도 있었지. 기숙사 있는 사립고등학교 있음 소개해 달라고... 고맙게도 답장은 오더군. 물론 시장이 직접 쓴건 아니겠지만, 시장이 사인도 했고, 4개의사립고등학교도 소개해 주었다. 근데 기숙사 있는 학교는 하나도 없었다. 흠... 가보진 못해도 시장에게 답장도 받고 해서 인상이 나쁘지 않은 도시다.
시애틀에 가서 제일 처음 방문한 곳은 EMP(Experience Music Project). 시애틀 가면 이곳 가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제일 처음으로 방문해 보았지.
(시애틀의 상징. 시애틀 타워. EMP는 이 타워 옆에 있다.)
(EMP 입구)
입장료는 20달러. (정확히 19.95인가 그렇다.) 국립박물관이 아니어서 그런지 좀 비싸다. 시애틀에서 시작된 Alternative Rocker들의 연대기와 비디오물들이 여기 저기에 있는 TV에서 보여주고 있다. 그 밖에 음악을 직접 연주해 보고, 편집해 보는 공간도 있고, 자신 앨범을 직접 만들어 볼수도 있지. (물론 만들려면 돈 내야 한다. -_-)
사진은 EMP 안에서 금지이지만, 사람 없는 곳에서 슬쩍 한장.... ^^;;; 20달러나 냈는데, 사진도 못찍게 하다니... -_- 다 관람하고 나와서 드는 생각. 20달라는 좀 비싸군. 한 10달라만 하면 좋았을 것을...
EMP관람 후에는 식사를 하러 부두쪽으로 나갔다. 부두쪽 풍경을 보니 San Francisco가 생각나더군. 분위기가 SF와 흡사하다.
나무 바닥하며, 그 주변에 늘어선 음식점들 모습하며... SF 벤치마킹한건지...
음식점 창문 밖에서 보였던 풍경. 소방선이 뒤에 보이고, 갈매기가 펜스위에 앉아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빵을 던져 주면 갈매기들이 잘 받아 먹더군. 중간중간 비둘기도 보이는데, 갈매기의 위새에 눌려 찌꺼기나 주서먹고 있더군. 비둘기도 갈매기 앞에선 힘 못쓰나 보다.
식사로 해산물을 먹었지. 원래 생선 잘 안먹지만, 항구도시에 왔으니... 연어와 다른 흰살생선 구이를 먹는데, 맛은 좋았다. 거기에 스프도 맛있었구. 하지만 부두쪽에 있다보니... 가격은 비싸더군.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즐겨야지. ㅋㅋ
식사 후에는 시애틀에 왔으니, 스타벅스 1호점으로 커피 한잔 하러 갔다. 흠... 켄터키 갔을때도 KFC 1호점 가지 않았는데... 스타벅스가 뭐라고... 그래도 팀장님이 스타벅스를 좋아해서 가보기로 했지.
1호점 간판 앞에서 한장. 사람들 많이들 사진찍더군. 흠... 이게 뭐라고... 이런 말 하면서 나도 찍었다. -_- 안에 들어가 보니 앉는 자리는 하나도 없다. 무조건 Take out. 하지만 앞에 앉아서 쉬기 좋은 공원이 있어 불평할것은 안되지. 늘 마시는 화이트 초콜릿 모카를 주문해 마시는데... 1호점이라는 명색에 맞지 않게 맛이 덜하더군. 시럽을 넘 넣어서 너무 달았다. 1호점이면 커피 잘 타는 애덜로 뽑지. ㅋㅋ
마지막으로 공원에서 도심과 부두쪽을 바라보며 한장. 아저씨의 표정이 좋아보여서 올린다.
시애틀. 초여름이여서 그런지 서늘하고, 습도도 높아보이지 않고 좋더군. 방문했을때 날씨는 내가 딱 원하는 조건이였다. 1년에 반 이상은 비가 온다는 시애틀. 더 더워지면 습해 질려나... 암튼 시애틀에 좋은 인상을 받고 오클라호마로 돌아갔다. 돌아가기 싫었다. 흑. 왜 오클라호마냔 말이다.
시애틀에 가서 제일 처음 방문한 곳은 EMP(Experience Music Project). 시애틀 가면 이곳 가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제일 처음으로 방문해 보았지.
(시애틀의 상징. 시애틀 타워. EMP는 이 타워 옆에 있다.)
입장료는 20달러. (정확히 19.95인가 그렇다.) 국립박물관이 아니어서 그런지 좀 비싸다. 시애틀에서 시작된 Alternative Rocker들의 연대기와 비디오물들이 여기 저기에 있는 TV에서 보여주고 있다. 그 밖에 음악을 직접 연주해 보고, 편집해 보는 공간도 있고, 자신 앨범을 직접 만들어 볼수도 있지. (물론 만들려면 돈 내야 한다. -_-)
사진은 EMP 안에서 금지이지만, 사람 없는 곳에서 슬쩍 한장.... ^^;;; 20달러나 냈는데, 사진도 못찍게 하다니... -_- 다 관람하고 나와서 드는 생각. 20달라는 좀 비싸군. 한 10달라만 하면 좋았을 것을...
EMP관람 후에는 식사를 하러 부두쪽으로 나갔다. 부두쪽 풍경을 보니 San Francisco가 생각나더군. 분위기가 SF와 흡사하다.
식사로 해산물을 먹었지. 원래 생선 잘 안먹지만, 항구도시에 왔으니... 연어와 다른 흰살생선 구이를 먹는데, 맛은 좋았다. 거기에 스프도 맛있었구. 하지만 부두쪽에 있다보니... 가격은 비싸더군.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즐겨야지. ㅋㅋ
식사 후에는 시애틀에 왔으니, 스타벅스 1호점으로 커피 한잔 하러 갔다. 흠... 켄터키 갔을때도 KFC 1호점 가지 않았는데... 스타벅스가 뭐라고... 그래도 팀장님이 스타벅스를 좋아해서 가보기로 했지.
마지막으로 공원에서 도심과 부두쪽을 바라보며 한장. 아저씨의 표정이 좋아보여서 올린다.
시애틀. 초여름이여서 그런지 서늘하고, 습도도 높아보이지 않고 좋더군. 방문했을때 날씨는 내가 딱 원하는 조건이였다. 1년에 반 이상은 비가 온다는 시애틀. 더 더워지면 습해 질려나... 암튼 시애틀에 좋은 인상을 받고 오클라호마로 돌아갔다. 돌아가기 싫었다. 흑. 왜 오클라호마냔 말이다.

'South America on a shoestring', Lonely Planet에서 발간한 남미여행 가이드북이다. 올 여름 남미 여행을 계획하면서 구매한 책이지. Lonely Planet에서 발간한 책과 Footprint에서 발간한 남미가이드 둘중에서 고심하다가 골랐다. 한가한 토요일 오후 Borders 서점에 자리잡고 앉아서 두책을 비교해서 골랐지.
South America 가이드북에 대한 두 출판사의 벤치마킹은 다음과 같다.
Lonely Planet Footprint
정보 수량 많음 더 많음
페이지 레이아웃 보기편함 보기 덜 편함
종이질 빠빳한게 좋음 성경책 종이처럼 앏아서 불편
지도 볼만함, 유용 뭐하러 그렸는지...
정보 업데이트 2004년 초 발간 2005년 말 발간
무게 둘다 비슷함
콘텐츠 둘다 괜찮아 보임
뭐 대충 이랬다. 요즘 치안이 위험한곳도 많고 변화가 있는 지역이다 보니 좀 더 업데이트 된 정보를 실은 Footprint로 처음에는 많이 기울었지만, 그래도 종이질과 레이아웃 때문에 Lonely Planet을 선택했다. 성경책 종이처럼 얇은 Footprint의 종이는 넘기기도 불편했고, 뒤가 너무 비쳐서 읽기 좀 눈 아팠다. 글씨도 많이 작다. 페이지도 더 많으면서 글씨도 작다니... 내용은 정말 많나 보다. 유져 리뷰를 봐도 Footprint에는 작은 지역도 잘 나와 있다고 그런다. 하지만... 참 읽기 싫더군. 거기에 레이아웃이 페이지 통짜인 부분이 많다. 숙식정보 부분만 페이지를 반으로 나눠서 실고, 여행지 설명은 페이지 통짜. 이러면 좀 읽기 지루하지. 글씨 크기도 적당하고, 종이 질도 맘에 들고 해서 Lonely Planet을 선택했다.
직접 여행을 가면 Update된 정보와 더 많은 내용이 더 많은 도움을 줄지도 모르지. 하지만 지금의 선택은 Lonely Planet이다. 천천히 읽으면서 여행 계획을 짜 봐야겠다.
지금 계획으론 8월에 3주 정도 시간 내서 가볼까 하는데... 과연 시간이 날려나... 잉카 최후의 도시 마추픽추, 페루의 티티카카 호수, 볼리비아의 소금호수,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 이구아수 폭포, 아마존 정글... 생각만 해도 마음이 들뜬다. 장기 휴가 낼수 있을지 알아봐야 하고, 한국 귀국 비행기 연장도 알아봐야 하고, 남미행 비행기도 알아봐야 한다. 할게 너무도 많고, 장애도 좀 있군. 그래도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자!! 음하하~~
Art produces ugly things which frequently become beautiful with time. Fashion,
on the other hand, produces beautiful things which always become ugly with time.
- Jean Cocteau
on the other hand, produces beautiful things which always become ugly with time.
- Jean Cocteau
지난주 토요일, 그러니까 5월 27일에 일어난 이벤트들을 둘러보는데 눈에 띄는 두사람이
생일을 같이 맞았더군. Vanderbilt와 Gould. Vanderbilt야 내가 나온 대학을 만든 사람이고,
Gould는 어서 좀 들어본 이름이다 했는데, 생각해 보니 중훈이가 나온 학교의 이름이더군.
둘다 엄청난 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Vanderbilt야 이름보니 울학교 세운 그 부자 맞는데
Jason Gould란 사람이 중훈이 고등학교 만든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군. 암튼 맞다면 중훈이는
생일이 같은 두 부자가 설립한 학교를 다닌 학생이 되는거군.
뭐 이게 특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생일을 같이 맞았더군. Vanderbilt와 Gould. Vanderbilt야 내가 나온 대학을 만든 사람이고,
Gould는 어서 좀 들어본 이름이다 했는데, 생각해 보니 중훈이가 나온 학교의 이름이더군.
둘다 엄청난 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Vanderbilt야 이름보니 울학교 세운 그 부자 맞는데
Jason Gould란 사람이 중훈이 고등학교 만든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군. 암튼 맞다면 중훈이는
생일이 같은 두 부자가 설립한 학교를 다닌 학생이 되는거군.
뭐 이게 특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A wise man does not try to hurry history. Many wars have been avoided by patience,
and many have been precipitated by reckless haste.
- Adlai Ewing Stevenson, 1900 - 1965
Perhaps there is only one cardinal sin: impatience. Because of impatience we are
driven out of Paradise; because of impatience we cannot return.
- Franz Kafka, 1883 - 1924
and many have been precipitated by reckless haste.
- Adlai Ewing Stevenson, 1900 - 1965
Perhaps there is only one cardinal sin: impatience. Because of impatience we are
driven out of Paradise; because of impatience we cannot return.
- Franz Kafka, 1883 -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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