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22. 23:31

일주일 동안 공항에서 산듯한 느낌이다.

도대체 공항에 몇번 간건지... AAOMR 학회 때문에 Kansas City에
지난주 수요일에 갔고, 몇몇 분 픽업 때문에 공항 갔다 왔고. 지난
일요일에 돌아와서, 월요일은 다시 Chicago로 날라서 업체와 미팅.
월요일에 다시 돌아와 좀 쉬고 오늘은 다시 Miami로 날라간다. 다행이
이번 건 내 개인 휴가이다. 추수 감사절이고 하니 친구랑 Key West나
가서 바람 쐬기로 했다. 금요일에 휴가서 돌아오면... 전시회 관람 차
NY로 간다. 이구... 정신 없군.

PS: 다리 수술 받는 승하, 공부 다시 시작 할려는 근주, 전문연구요원
준비하는 정훈. 셋 모두 이번달이 중요할텐데, 셋다 화이팅!!
2006. 11. 8. 05:37

Prepare

When did Noah build the ark, Gladys?
Before the rain.
Before the rain.

- From the movie, 'Spy Game'
2006. 11. 3. 17:51

Vandy로 돌아가는 꿈

Vandy로 돌아가는 꿈을 꿨다.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아이들이랑 기숙사에서 노는 꿈이였다. 지난주 이번주
대학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니 이런 꿈 꾸게 되었나 보다.

지난주에는 LA에서 출장 마지막 날에 예슬이랑 놀았고,
어제는 DC 근처에서 원민이, Paul이랑 만나서 저녁을 먹었다.
예슬이이야 올해 초에도 봤고, Paul은 2년전 우진형 결혼식때
보긴 했지만, 원민이 녀석은 5년만에 만나는것인가 그랬다.
여전히 변한게 없더군. 이마가 좀 더 넓어진거 빼곤~~ ㅋㅋ
올해 초 Atlanta 모임 때 배반을 때리긴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니 역시 반갑군.

조만간 또 아이들이랑 다같이 모이도록 해 봐야겠다. 아틀란타가
되었던, DC가 되었던간에... 다같이 모여서 술한잔 해야쥐.
2006. 11. 1. 12:21

후회하는 것

실패한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지도 못하고 후회하는 것이
훨씬 더 바보스럽다.

- 탈무드
2006. 11. 1. 10:11

캔디 없는 할로윈

오랜만에 미국서 보내는 할로윈. 캔디 사오는걸 깜빡했다.
아이들이 벨을 눌러데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척 하고 있다.
할로윈때 아이들 커스텀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흑...
왜 캔디 사는걸 까먹은건지... 아쉽군.
2006. 10. 19. 23:21

닌텐도 식스티포



회사에서 이거 보다 웃음이 참을수 없이 터져나와서 1/4 지점에서 껏다. 주변 사원들이 미친* 취급 할까봐. 정말 미친듯이 웃음이 터저나오더군... 닌텐도 회사에서 이 두아이에게 신제품 나오면 선물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닌텐도 식스티 포!!!!!!!!!!!!!!'
2006. 10. 18. 21:59

이다도시 멋지군.

최근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 중 하나, 프랑스. 고속기차 도입할때 돌려주기로 한 외규장각 사건부터 시작해서 이번에 유아살인 사건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보여온 나라이지.

그런데 오늘  뉴스 중 이다도시가 나왔다. 프랑스 방송에 나와서 한국의 상황에 대해서 프랑스에 알렸고, 또 프랑스에 잘못 알려진 한국의 모습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 책도 냈다고 하는군.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과 프랑스 양국을 위해서 뭔가 하나를 해보고 싶었는데, 그래서 이번에 책을 냈다고 했다.

(자신이 낸 책을 들고 있는 이다도시씨. 연합뉴스에서 퍼왔다.)

방송 출연도 많이 해서 한국사람 멋지 않은 한국어 실력을 뽑내는 귀여운 아줌마라는 생각만 했는데, 이런 뜻있는 일을 하다니... 정말 멋지단 생각이 들었다. 한국을 좋아하는 척 하면서 고국에서는 이중적으로 비난하는 어떤 외국인 교수의 이야기와 너무 비교 되는군.
비고로 나는 이분 이름이 이다도 이고 뒤에 씨를 붙이는줄 알았따. 이다도씨. 그런데 책의 저자 이름을 보니, Ida Daussy. 흑. '이다 도시'가 본명이였군.흑... 방송에선 그냥 '이다도시'씨라고 하기 뭐해서 '이다도시'로 그냥 불렀던 건가... 프로필을 보니 나랑 딱 10살 차이 난다.

앞으로도 양국이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좋은 활동 많이 부탁드린다. 이다도시씨 화이팅!!

2006. 9. 29. 02:18

Where the hell is Matt?

http://www.wherethehellismatt.com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게임을 하는것과 만드는것 외에는
몰랐던 Matt. 그러던 그가 세상에 다른 중요한것이 있지
않을까 해서 모아온 돈으로 세계 여행을 했다.

친구의 권유로 세계 곳곳에서 춤을 추며 비디오로 찍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도 자유스러워 보다.

비디오 클립 첫장면에 보이는 우유니 사막의 모습은 정말 안습이다.
우기때 발목정도 잠기는 물이 거울처럼 비쳐지는 몽환적인 우유니
사막의 모습. 정말 비디오 클립으로 보는데도 감동이 밀려온다.
이번 여름 배낭여행때 가지 않길 잘했단 생각이든다. 이번에 갔다면
건기시즌으로 그저 하얀 백색의 소금 사막을 볼 뿐이였겠지. 우기때
우유니 사막을 보러 꼭 가리라!!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만의 여행 테마를 정해서
여행을 한다. 방문하는 곳마다 특정 장소를 방문해 본다던지,
특정 지역물건을 수집한다던지... 이사람처럼 춤을 추고 그
모습을 비디오로 담는것도 하나의 유니크한 테마군.

PS: 생각해 보니 종영이와 중국 배낭여행때 우리도 장가게의
멋진 계곡에서 '오 필승 코리아'를 부르며 춤췄던걸 디카로
찍었던 기억이 나는군. 월드컵 직후에 가서 그 feel을 살려
그런것도 찍고 그랬는데... 나의 여행테마로 '오 필승 코리아'
부르고 찍기는 어떨까나... ㅋㅋ
2006. 9. 28. 00:20

Peru 배낭여행기 Part.8 - Pisco

오아시스의 도시 Ica에서 8월24일 아침을 맞았다. 가볍게 세수를 하고 짐을 챙겨서 숙소에서 나왔지. 안개가 가볍게 낀 사막의 모습이 참 운치있게 다가 왔다. Ica 오길 정말 잘했군.

간이택시를 타고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시간은 7시. 버스를 타고 다음 도시인 Pisco로 향했다. 내가 페루 여행을 하면서 많이 마신 칵테일 이름인 Pisco Sour. Pisco Sour는 이 도시서 나왔을라나...

내가 탄 버스의 내부 모습. 여행중에 탔던 고속버스 중 제일 좋았던 버스 같다. 페루 는 워낙 장거리 버스가 많다 보니 버스 안에서 TV 쇼나 영화를 많이 보여줬다. 스페인어도 모르고 버스에서 자고 싶은 나에겐 소음으로 다가왔지.


Pisco에서 본 Dog의 모습. 발코니 비슷한 곳에서 똥폼 잡고 있길래 찍어봤다.

Pisco에는 8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다. Pisco는 와인과 새들의 고향 발레스타 섬으로 유명한 곳. 와인이야 더 유명한곳도 많으니 패스고, 발레스타 섬을 구경하기 위해서 섬쪽으로 향했지. 택시를 잡아서 부두쪽으로 갔다. 좀 기분 나쁜 택시 운전기사를 만나서 여행 마지막 도시에서의 시작은 좀 그랬지만,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발레스타 섬 투어에 나서게 되었지.
해변가에 있는 새들의 모습. 사람 주변 돌면서 물고기 잘도 받아 먹더군.


Arequipa에서 구매했던 오 예스 비슷한 과자. 배고플때 요긴하게 먹었다. 6개들이였는데 1000원도 안되는 가격이였을 것이다.

드디어 보트를 타고 발레스타 섬으로~~ 앞에 서있는 아저씨는 가이드인데, 스페인어로만 설명해서 꽝. 하지만 자연풍경을 보는데 무슨 가이드가 필요하랴~~

옆에서 어부들이 손을 흔들어 준다. 돌고래도 옆에서 수영하고 있고.

Nazca Line과 비슷한 유적지. 아주 오래된 녀석이라고 한다. 바닷 바람이 많이 부는 바닷가에 이런 유적지가 오랫동안 버티고 있다니... 페루는 유적지 투성이다.
해변가에서 30분 정도 나아가니 보이는 발레스타 섬. 작은 파라가스 섬이라 불릴 만큼 많은 새들과 물개들이 서식하고 있는 섬이다.

많은 새들과 펭귄이 보인다.

뒤뚱 뒤뚱 거리며 펭귄이 귀엽게 걸어다닌다.

발레스타 섬의 사진은 여기까지. 물개들도 많이 보고, 많은 종류의 새들을 보았는데... 아쉽게도 베터리가 다 떨어졌다. 3일동안 충전을 못하고 있었는데... 정말 아쉽더군. 그대신 눈으로 보는데 집중하기로 했지. 물개들의 얼굴이 특히 인상 깊었다. 표정이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 귀엽게 웃는 물개, 하품하며 졸려하는 표정의 물개, 기타 등등. 정말 귀여웠다.

발레스타 섬의 구경을 마치고 다시 버스에 올랐다. Lima행 버스를 탄 시간은 오후 2시. 리마에는 5시 좀 넘어서 도착했지. 바로 흥정 잘 해서 택시에 올라 빛나네로 향했다. 택시 흥정에는 2주 동안 아주 이골이 났다. 8솔레스 이상 부르는 녀석들 물리치고 4솔레스로 갔지.

빛나네 도착하니, 아주머니가 깜짝 놀라신다. 얼굴이 어쩌다 이렇게 탔냐구... 거기에 수염도 덥수룩 하고 몰골이 말이 아녔지. 샤워 말끔히 하고 면도 좀 하니 몰골이 쪼끔 나아지더군. 저녁은 빛나네서 포식을 하고 푹 쉬었다.

빛나네 민막집 침실 모습.

다음날 금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샤워를 하고 공항으로 향했다. 2주전 공항에서 빛나네로 올때 40솔레스를 주고 왔는데, 갈때는 15솔레스를 주고 공항으로 갔다. ㅋㅋ 2주동안 택시 가격 협상에는 이골이 났군.

현대적인 모습의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한방.

페루 공항을 이용하려면 공항세를 내야한다. 30.25달러. 비싸기도 해라. 우리나라도 전에 공항이용료가 있었지만, 내국인만 내는 거였고, 1.5만원이였나 그랬는데... 관광객들이 많으니 페루는 관광객들에게도 받는 모양이다.


드디어 마이애미 행 비행기에 올랐다. 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기분. 흐믓하더군. 약간은 외로운 길이였긴 하지만, 그 덕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 있었고, 보고 싶던 곳들을 마음껏 구경했던 자유로운 여행이였다. 한동안 나의 삶에 활력소가 될 추억을 준 나의 세번째 배낭여행. 안데스 산맥을 비행기에서 바라보며 짧은 여행기간의 아쉬움을 달랬다.

여행에서 돌아온지 한달이 되었는데, 벌써 몸이 근질근질 하군. 다음 여행은 언제 또 어디로 가게될지 궁금해진다.
2006. 9. 26. 00:19

Peru 배낭여행기 Part.7 - Nazca, Ica

8월 22일 화요일, Arequipa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Nazca로 향하는 밤 버스에 올랐다. 이제 부터 북상이다. 목요일에 Lima 도착을 목표로 북쪽으로 올라가는 것이지. 밤 10시 버스를 타고 가는데, 이번에는 버스에서 푹 잤다. 중간중간 많이도 멈추더군. 오전 7시 도착이라고 들었는데...

오전 10시가 넘었다. 아직 버스안. 어느 작은 역을 지나왔는데, 차장이 다시 표검사를 한다. 나는 Nazca 간다고 그러니, 왜 않내렸냐고 그런다. (사실 못알아들었고, 당황하는 소리에 알아들었다.) 흑... Nazca라고 좀 알려주던가... ㅜㅜ 옆에 아저씨가 영어로 다음역에서 내리면 3솔레로 돌아갈 수 있다고 그런다. 버스 티켓 점검 아저씨도 역에서 내려서 다음 버스 알아봐 주고 간다. 흠... 그래도 도움은 주는군.

바로오는 다음 버스를 타고 Nazca로 갔다. Nazca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1시. 사막지대이다. 몇세기에 걸처서 비도 오지 않고, 바람도 없다고 한다. 그래서 천년이 넘도록 Nazca땅에 그려진 문양이 보존될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건조한 사막의 땅에 수많은 선들이 펼쳐져 있다. Nazca Line을 제대로 볼려면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나르며 보는게 최고의 방법. 하지만 나는 60달러나 내면서 비행하기도 귀찮고, 시간도 없어서 전망대위에서 몇개의 문양만 보기로 했지.

Nazca시내에서 관광 가이드가 흥정을 걸어온다. 처음 60솔레스를 부르다 결국 30솔레스까지 내려가는데, 옆에 택시 아저씨도 30솔레스를 부른다. 그래서 택시타고 편하게 보기로 했지.

그래서 도착한 Mirador. 저 위로 올라가면 세개의 문양을 볼 수 있다고 한다. 300개 가량의 문양이 있다고 하는데, 그 중 세개라... 그래봐야 다 선이니... 대표로 세개면 충분하단 생각이 들었다.
첫번째 문양인 게 모양의 그림. 각도가 좋지 않아 사진은 좀 그렇지만, 집개발이 위에 두개 있는 게자리 모양의 그림이다.
이건 무슨 문양이더라... 자세히 보이지도 않았고, 좀 난잡하다.
요건 뭐더라... 물병자리 비슷한 문양 같던데...

대표적인 Nazca Line 문양하나를 웹에서 퍼 올린다.


Nazca Line들이 펼처진 사막 진입로에는 철망이 가볍게 쳐저있다. 걷지 말라는 경고문과 함께. 걷다가 Line 흐트러지면 큰 손실이지.

Mirador에서 내려와 이런 언덕에 올라가서 경치도 바라보고 그랬다.
다른팀 가이드가 나를 보더니 일본인이냐고 묻는다. 아니라고 한국인이라고 했다. 나한테 요 라인을 보여주며 이선이 몇십킬로미터 뻗어 나간다고 그런다.
대단하군. 그 옛날 옛적. 하늘을 나는 기술도 없이 무슨 방법으로 이 선들을 그엇을까나... 무엇을 위해서... 페루의 불가사이한 유적중 하나이다.
넓게도 뻗어 나가는군.
Nazca 간판 옆에서 한장.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택시를 타고 Nazca 시내로 돌아왔다. 그리고 바로 버스를 타고 오아시스의 도시 Ica로 향했지. 출발 시간은 오후 1시 좀 넘은 시간. 도착하니 4시쯤 되었다. 사막의 운치있는 풍경을 바라보며 가는데, 좋더군.

Ica에 도착해서 리조트에 숙소를 잡았다.
푸른 수영장이 마음에 드는군. 도미토리 방식으로 18솔레스 냈나 그렇다.
고운 모래 사막. 여기는 샌드보딩으로 유명하다.
사막안의 오아시스. 오아시스 처음본다. 신기하더군.

샌드보드를 5솔레스에 빌려서 짊어지고 사막 언덕을 오르기 시작했다.
후 멀군. 모래 바람이 가볍게 일고 있었다. 사막의 경치가 너무 좋다. 하지만 푹푹 빠지는 모래위를 걷기는 쉽지 않았다. 거기에 벌들이 조금 있다. 벌들도 모래바람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모래위에 떨어지기 일수다. 그런 벌을 맨발로 밟기라도 한다면... 뜨악... 조심해서 걸어 나갔지.

힘겹게 정상에 도착했다. 30분 정도 걸은것 같군. 보드를 발에 끼우고 슬슬 미끄러져 내려갔다. 잘 미끄러지지 않는군. 빛나가 스노우보드 처럼 발끼우고 서서 타면 속도 안나고 그냥 주저 앉아서 타는게 훨씬 빠르다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발을 빼고 보드위에 앉아 타기 시작했다. 속도 빠르더군. 중간에 균형을 잃고 쓰러졌다. 5분의 1 지점이였는데... 보드는 야속하게도 나를 버리고 혼자 밑까지 내려가더군... ㅜㅜ 힘겹게 올라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다니...

내가 빌렸던 보드 옆에서 한장.

샌드보딩 후 샤워를 가볍게 했다. 그리고 숙소에서 만난 호주친구 Mark와 식사를 하러갔지. Mark는 여기저기 물어보며 가격와 음식 비교해서 저렴하고 괜찮아 보이는곳 잘도 찾더군. 나는 대충 가격만 맞으면 들어가 먹곤 했는데.
Mark와 맥주한잔 하면서 한장~~ 식사 후에는 Pisco Sour를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여행 이야기를 했지.

두 도시를 돌아본 이날은 이렇게 끝이 났다. 숙소의 아이들은 와인 양조양으로도 유명한 Ica에서 와인 파티를 벌리고 있었으나, 나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은 바로 Pisco로 향해야 했기에...

아침 6시 조금 넘어서 기상. 파티에서 녹초가 된 아이들은 뻗어서 자고 있더군. 흠... 나도 술한잔 할걸 그랬나...
새벽의 숙소 모습.

시내로 나가기 위해 택시를 기다리다 버기카 사진 한장 찍었다.
사막을 달리는 자동차이다. 스키장으로 치자면 리프트에 해당하는 녀석이지.

오전 7시 버스를 타고 Pisco로 향했다. 이제 마지막으로 Pisco를 둘러서 Lima로 향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