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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3 Vandy in Tournament
- 2007.02.02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 2007.01.15 Silent Consent
- 2007.01.10 Wayne Gretzky
- 2007.01.03 Anaïs Nin
- 2006.12.04 Mercersburg에 돌아가다...
- 2006.12.01 자상하신 미국 할머니, 할아버지
- 2006.11.30 Truth
- 2006.11.29 NY Manhattan
- 2006.11.29 Keywest에서...

울학교가 March Madness에 이름을 올렸군. 64강 토너먼트에 틈틈이 자주 올라가긴 했지만,
유독 내가 재학중일땐 한번도 올라가지 못해서 아쉬웠었다. 3학년때였나. 전국 랭킹 20위안에
들었지만, SEC리그 애들이 미치도록 다 잘해서 못올라가는 불운이였던 적도 있었지.
암튼 East Region에서 6번 시드 받고 진출했다. 첫상대는 GW. 가볍게 발라주길 바란다!!
한국시간으로 목요일 오전이 될 듯. 일못하는 목요일 오전이 되겠군.
Go Vandy~~!!!!!
P.S.: 여자농구팀은 2번 시드 받고 올라갔다. 18일 Delaware St.과 첫 경기가 있다. 후후 여자팀은 매년 올라간다.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Harry Potter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7권의 타이틀 이다. 드디어 조앤 롤링 아줌마가 출판일을 발표했다. 올해 7월 21일. 해리포터 1권이 발매된지 10년만에 드디어 완결을 짓는 군. 1년마다 한권씩 책을 낸다던 계획에서 3년이 늦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런 장편의 스토리라면 10년정도가 적당한 기간인 것 같군.
대학교 4학년 겨울방학때부터 읽기 시작한 소설. 올해 드디어 완결을 짓는 구나. 7월 21일이 기대된다. 뉴스에서는 롤링 아줌마가 스포일러를 좀 흘린 것 같더군. 흠... 암튼 책이 나올때 까지 스포일러들 잘 피해가며 기달려 보자.
대학교 4학년 겨울방학때부터 읽기 시작한 소설. 올해 드디어 완결을 짓는 구나. 7월 21일이 기대된다. 뉴스에서는 롤링 아줌마가 스포일러를 좀 흘린 것 같더군. 흠... 암튼 책이 나올때 까지 스포일러들 잘 피해가며 기달려 보자.
내가 정말 무섭다고 생각하는 건, 아오키 같은 인간이 내
세우는 말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그대로 믿어버리는 부
류의 사람들입니다. 스스로는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주제에, 입맛에 맞고 받아들이기
쉬운 다른 사람의 의견에 놀아나 집단으로 행동하는 무리들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뭔가 잘못된 일을 저지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손톱만큼도 하지 않습니다. 자신
이 한 무의미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결정적으로 상처를 입힐 수
도 있다고는 짐작도 하지 못하는 무리들이지요. 그들은 그런
자신들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든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정말 무서운 건 그런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 하루키의 단편소설, '렉싱톤의 유령' 中 '침묵'
Do not fear your enemies. The worst they can do is kill you.
Do not fear friends. At worst, they may betray you.
Fear those who do not care; they neither kill nor betray,
but betrayal and murder exist because of their silent consent.
- Bruno Jasienski
세우는 말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그대로 믿어버리는 부
류의 사람들입니다. 스스로는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주제에, 입맛에 맞고 받아들이기
쉬운 다른 사람의 의견에 놀아나 집단으로 행동하는 무리들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뭔가 잘못된 일을 저지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손톱만큼도 하지 않습니다. 자신
이 한 무의미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결정적으로 상처를 입힐 수
도 있다고는 짐작도 하지 못하는 무리들이지요. 그들은 그런
자신들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든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정말 무서운 건 그런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 하루키의 단편소설, '렉싱톤의 유령' 中 '침묵'
Do not fear your enemies. The worst they can do is kill you.
Do not fear friends. At worst, they may betray you.
Fear those who do not care; they neither kill nor betray,
but betrayal and murder exist because of their silent consent.
- Bruno Jasienski
I skate to where the puck is going to be, not to where it has been.
- Wayne Gretzky
- Wayne Gretzky
It takes courage to push yourself to places that you have never been before. To test your limits.
To break through barriers. And the day came when the risk it took to remain tight inside the bud
was more painful than the risk it took to blossom.
- Anaïs Nin
- Anaïs Nin
Mercersburg Academy. 나의 모교인 고등학교이다. D.C.에서 2시간도 걸리지 않는 시간이니 이번 출장때 꼭 한번 방문해야 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다. 그러다 이번주에 Community Chorus Concert가 있다는 걸 알고 오늘 다녀오기로 마음 먹었지.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 TL을 끌고 Mercersburg로 향했다. 네비게이션이 달려있어 지도 찾는 수고는 더는군. 2시간 조금 안걸려 도착했다. 98년 졸업 후 처음 방문하는것이니 8년이 넘었군. 정들었던 모교. 오랜만에 찾으니 좋더군. 입구를 들어서니 보이는 채플. 채플옆에 주차하고 그대로 들어갔다. 도착시간은 오후 2시. Carillon Recital 시간에 맞춰서 왔군. 종탑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올라가니 보이는 이분. 누구실까...
Mr. Smith 이다. 우리가 학교다닐때 스미스 선생님에게 음악 강의 안들은 사람 거의 없을거다. 똥고집이 아주 강하나, 그것이 또 개성이라 미워할 수 없는 할아버지. 나도 이 선생님 수업 재밌게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 아주 건강해 보이셨다. 스미스 선생님도 살도 많이 빼고 건강 유지하면서 선생으로서는 퇴직했지만, 종악연주를 즐기면서 잘 지내신다고 하셨다. 한국의 많은 친구들이랑 선생님 이야기 가끔 한다고 하니, 안부 전해 달라고 그런다.
인사 후 종악 연주를 듣는데, 좋더군. 고등학교 Senior 마지막 학기. Culture Credit이 모잘라서 와서 처음 들었는데, 종소리 참 좋더군. 진작 알았으면 일요일 일찍일어났을때 가끔 와서 들었을 음악이였다. 우리학교에 이런 종악기가 있다는게 자랑스러웠지.
종악연주를 들은후 새로 지은 Burgin Hall을 둘러 보았다. Boone Hall을 허물고 새로지은 Art Center이다. 전에는 Boone Hall에서 공연을 하고, 미술 전시는 Irvine Hall의 작은 전시공간에서 하곤 했는데, 이번에 이 빌딩을 새로 지으며 공연장도 아주 좋아졌고, 미술 전시관도 뽀대 지대로 나더군. 그래도 조감도에서 봤던 그런 광뽀대(?)는 아녔다.
내부 모습.
학생 작품. (이겠지... 선생님 작품일라나...)
극장안의 모습. 어두운데, 나의 똑딱이 플래쉬로는 커버가 전혀 되지 않는다. 암튼 좋아보였다.
갤러리는 위층 아래층 곳곳에 있다.
요 그림은 원래 Ford Hall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길로 옮겨 왔군. 기억에 남아서 한장 찍었다.
Burgin Center for the Arts.
미술관 짓지 전까진 이게 우리학교 제1의 뽀대 건물이였지. Lenfest Hall, 우리학교 도서관이다. 반층씩 겹으로 올라가는 구조의 6층건물이다.
Bell 아자씨는 여전히 여기를 지키고 계신다. Bell 아주머니는 카테고리 정리만 하시고, 아이들 키우시느라 Librarian으로 일하시지는 않는다고 하신다. 쌩용군 이야기 하니 안부 전해 달라 그런다.
컴퓨터 랩. 우씨.. LCD로 바꾼건 좋은데 사이즈가 너무 작잖아... 애들 눈배리겠다. 돈 좀 쓰지... Irvine 컴퓨터 랩은 좋은거 쓸라나...
도서관 내부. 정말 공부할 공간 많은 곳이지. 그립당... 애들이랑 방 빌려서 공부않하고 놀던 시절... ㅋㅋ
내가 살던 Main Hall 기숙사의 라운지 모습. 깔끔해 지긴 했는데... TV가 너무 작잖아... Trinity가 여전히 Dorm head로 있었고, Mr Grady도 여전히 1층에 사시더군. 문 두들겨 볼까 하다 그냥 말았다.
Main의 복도가 이렇게 바뀌었군. 좋군. 흑... 우리땐 에어콘도 나오지 않고, 인터넷도 들어오지 않고, 전화도 없었고, 그랬는데... 이젠 호텔 같다.
기숙사 중 제일 우중충 했던 파울홀도 깔쌈해 졌다.
캠퍼스를 둘러본 후 Community Chorus Concert를 보러 채플에 다시 들어갔다. 12월 첫째 주말에 하는 지역 합창단의 공연이다.
전에는 코러스 파트가 호를 그릴정도로 꽉 찼었는데, 규모가 많이 줄었다. 시골지역이라 사람이 빠져나가서 그런가... 암튼 예전에 비해 합창의 파워가 약해졌군. 전에는 몸에서 전율이 느껴질 정도의 소리가 쩌렁쩌렁했었는데...
오케스트라도 많이 줄었고... 그런데 그중에 눈에 띄는분이 계셨다. 드럼 치시다, 때 마춰 심벌츠 치시고, 일당백을 하시는 분. 많이 눈에 익다. 오케스트라 명단을 보니 역시 Mr Galey이다. 은퇴하셨다고 들었는데, Concert후 가서 이야기 해보니, 학교 Minister만 그만 뒀을뿐, 여전히 Religion 선생님으로 남아계신다고 하신다. 반갑게 이야기하고 사진 한장 찍었다.
이야기하면서 우리 클래스 이야기도 나왔는데 내년에 Beth 프누스키 (스펠링 모르겠다.)가 결혼하는데, 자기에게 주례를 부탁했다고 한다. 흠... 나도 미국서 결혼하면 Mr Galey에게 부탁해볼까나... Chapel Usher를 지내서 잘 기억해 주시더군. 사천파 교주가 Chapel usher였다니... ㅋㅋ
오랜만에 들린 모교. 변하지 않은 모습도 있었고, 새롭게 생긴 빌딩도 잘 구경했고. 오랜만에 오니 참 좋군. 고등학교 다니던게 엇그제 같은데... 8년이란 시간은 그래도 짧은 시간인가 보다. 추억이 생생한걸 보면. 그래서 감동도 예상보다는 적었다. 한 20년은 지나서 올걸 그랬나... 보고 싶은 선생님 몇분 계셨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그냥 학교를 떠나왔다. 떠나기전 포드홀 아래 School store에 혹시나 해서 들려봤지만, 역시나 문 닫았더군. 다음에 또 DC 쪽 올일이 있다면 Store 열때 들려서 스웻셔츠나 하나 사고 싶다.
Mercersburg Forever~~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 TL을 끌고 Mercersburg로 향했다. 네비게이션이 달려있어 지도 찾는 수고는 더는군. 2시간 조금 안걸려 도착했다. 98년 졸업 후 처음 방문하는것이니 8년이 넘었군. 정들었던 모교. 오랜만에 찾으니 좋더군. 입구를 들어서니 보이는 채플. 채플옆에 주차하고 그대로 들어갔다. 도착시간은 오후 2시. Carillon Recital 시간에 맞춰서 왔군. 종탑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Mr. Smith 이다. 우리가 학교다닐때 스미스 선생님에게 음악 강의 안들은 사람 거의 없을거다. 똥고집이 아주 강하나, 그것이 또 개성이라 미워할 수 없는 할아버지. 나도 이 선생님 수업 재밌게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 아주 건강해 보이셨다. 스미스 선생님도 살도 많이 빼고 건강 유지하면서 선생으로서는 퇴직했지만, 종악연주를 즐기면서 잘 지내신다고 하셨다. 한국의 많은 친구들이랑 선생님 이야기 가끔 한다고 하니, 안부 전해 달라고 그런다.
인사 후 종악 연주를 듣는데, 좋더군. 고등학교 Senior 마지막 학기. Culture Credit이 모잘라서 와서 처음 들었는데, 종소리 참 좋더군. 진작 알았으면 일요일 일찍일어났을때 가끔 와서 들었을 음악이였다. 우리학교에 이런 종악기가 있다는게 자랑스러웠지.
Burgin Center for the Arts.
미술관 짓지 전까진 이게 우리학교 제1의 뽀대 건물이였지. Lenfest Hall, 우리학교 도서관이다. 반층씩 겹으로 올라가는 구조의 6층건물이다.
Bell 아자씨는 여전히 여기를 지키고 계신다. Bell 아주머니는 카테고리 정리만 하시고, 아이들 키우시느라 Librarian으로 일하시지는 않는다고 하신다. 쌩용군 이야기 하니 안부 전해 달라 그런다.
컴퓨터 랩. 우씨.. LCD로 바꾼건 좋은데 사이즈가 너무 작잖아... 애들 눈배리겠다. 돈 좀 쓰지... Irvine 컴퓨터 랩은 좋은거 쓸라나...
도서관 내부. 정말 공부할 공간 많은 곳이지. 그립당... 애들이랑 방 빌려서 공부않하고 놀던 시절... ㅋㅋ
내가 살던 Main Hall 기숙사의 라운지 모습. 깔끔해 지긴 했는데... TV가 너무 작잖아... Trinity가 여전히 Dorm head로 있었고, Mr Grady도 여전히 1층에 사시더군. 문 두들겨 볼까 하다 그냥 말았다.
Main의 복도가 이렇게 바뀌었군. 좋군. 흑... 우리땐 에어콘도 나오지 않고, 인터넷도 들어오지 않고, 전화도 없었고, 그랬는데... 이젠 호텔 같다.
기숙사 중 제일 우중충 했던 파울홀도 깔쌈해 졌다.
캠퍼스를 둘러본 후 Community Chorus Concert를 보러 채플에 다시 들어갔다. 12월 첫째 주말에 하는 지역 합창단의 공연이다.
전에는 코러스 파트가 호를 그릴정도로 꽉 찼었는데, 규모가 많이 줄었다. 시골지역이라 사람이 빠져나가서 그런가... 암튼 예전에 비해 합창의 파워가 약해졌군. 전에는 몸에서 전율이 느껴질 정도의 소리가 쩌렁쩌렁했었는데...
오케스트라도 많이 줄었고... 그런데 그중에 눈에 띄는분이 계셨다. 드럼 치시다, 때 마춰 심벌츠 치시고, 일당백을 하시는 분. 많이 눈에 익다. 오케스트라 명단을 보니 역시 Mr Galey이다. 은퇴하셨다고 들었는데, Concert후 가서 이야기 해보니, 학교 Minister만 그만 뒀을뿐, 여전히 Religion 선생님으로 남아계신다고 하신다. 반갑게 이야기하고 사진 한장 찍었다.
이야기하면서 우리 클래스 이야기도 나왔는데 내년에 Beth 프누스키 (스펠링 모르겠다.)가 결혼하는데, 자기에게 주례를 부탁했다고 한다. 흠... 나도 미국서 결혼하면 Mr Galey에게 부탁해볼까나... Chapel Usher를 지내서 잘 기억해 주시더군. 사천파 교주가 Chapel usher였다니... ㅋㅋ
오랜만에 들린 모교. 변하지 않은 모습도 있었고, 새롭게 생긴 빌딩도 잘 구경했고. 오랜만에 오니 참 좋군. 고등학교 다니던게 엇그제 같은데... 8년이란 시간은 그래도 짧은 시간인가 보다. 추억이 생생한걸 보면. 그래서 감동도 예상보다는 적었다. 한 20년은 지나서 올걸 그랬나... 보고 싶은 선생님 몇분 계셨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그냥 학교를 떠나왔다. 떠나기전 포드홀 아래 School store에 혹시나 해서 들려봤지만, 역시나 문 닫았더군. 다음에 또 DC 쪽 올일이 있다면 Store 열때 들려서 스웻셔츠나 하나 사고 싶다.
Mercersburg Forever~~
집앞 가게에 나갔다가 들어오는데, 신호등에 걸렸다.
옆에 할머니가 창문을 열고 손을 나에게 막 흔드신다.
내가 'me?' 하면서 제스쳐를 취했더니, 할머니가 내차
앞을 가르키며 헤드라이트가 꺼졌다고 하신다. 옆에
할아버지도 같이 제스쳐를 취해주며. 내가 그래서
'아~~' 하면서 헤드라이트를 켰다. 그랬더니 할머니는
미소를 지으며 안심하신다. 할아버지도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셨지. 나는 땡큐를 외쳤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있는 따뜻함을 느꼈던 순간.
옆에 할머니가 창문을 열고 손을 나에게 막 흔드신다.
내가 'me?' 하면서 제스쳐를 취했더니, 할머니가 내차
앞을 가르키며 헤드라이트가 꺼졌다고 하신다. 옆에
할아버지도 같이 제스쳐를 취해주며. 내가 그래서
'아~~' 하면서 헤드라이트를 켰다. 그랬더니 할머니는
미소를 지으며 안심하신다. 할아버지도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셨지. 나는 땡큐를 외쳤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있는 따뜻함을 느꼈던 순간.
If you look for truth, you may find comfort in the end;
if you look for comfort you will not get either comfort
or truth - only soft soap and wishful thinking to begin,
and in the end, despair.
- C. S. Lewis
if you look for comfort you will not get either comfort
or truth - only soft soap and wishful thinking to begin,
and in the end, despair.
- C. S. Lewis
Greater New York Dental Meeting 참관 차, 그리고 Cybermed의 파트너 회사들이 우리 software를 잘 사용하는지 보고자 NY으로 향했다. 지난주 토요일 일이지. 우선 Philadelphia로 가서 하루밤 머물면서 친구들도 오랜만에 만나고 쉬었지.
다음날 Manhattan으로 차를 끌고 갈까 말까 좀 고민 하는데, Bryan이 그렇게 도로 사정이 나쁜건 아니니 몰고 들어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라고 그런다. 그래, 한번 들어가보자. 그래서 차 몰고 링컨 터널을 지나 맨하턴으로 들어섰지. 링컨 터널 입구 부터 좀 막히더니... 시내도 많이 막힌다. 거기에 Javits Convention Center의 잘못된 주소를 GNYDM에서 알려줘서 엉뚱한곳으로 갔지. 중간에 Robin에게 전화해 제대로 된 주소 받아서 다시 찾아갔다. 그런데 이젠 주차가 문제. Convention Center에 주차장이 없다니... ㅜㅜ 주차장 찾아서 근처 돌아 다니는데... 다 꽉 찼다. 전시회 첫날이라 사람들 많이 왔나보다. 계속 찾아 돌아다니는데... 길을 잘못들어 링컨 터널을 다시 타 버렸다. 뜨아... 이거 한번 들어가는데 6달러인데... ㅜㅜ 짜증나서 그냥 전에 늘 하던대로 Hoboken에 대고 지하철 타고 들어갔다. 맨하턴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1시인데, Convention Center에 들어선 시간은 4시... 으... 그냥 처음부터 Hoboken에 대고 지하철 타는건데...
정말 오랜만에 뉴욕에 온것 같다. 전에는 활기차고 붐비는 뉴욕의 거리를 걷는걸 좋아했는데... 새로 받은 지포 라이터로 담배를 피우며 뉴욕 거리를 활보하던 고딩시절이 생각나는군. 하지만 이젠 성격이 변한건지... 나이가 들어서 인지... 공기도 탁하고, 복잡한 뉴욕이 별로 가고 싶지 않아 지는군. 조만간 NYU로 출장 갈일이 있을것 같은데, 나는 Pass 할란다.
Hoboken에서 Manhattan을 바라보며 한장.
다음날 Manhattan으로 차를 끌고 갈까 말까 좀 고민 하는데, Bryan이 그렇게 도로 사정이 나쁜건 아니니 몰고 들어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라고 그런다. 그래, 한번 들어가보자. 그래서 차 몰고 링컨 터널을 지나 맨하턴으로 들어섰지. 링컨 터널 입구 부터 좀 막히더니... 시내도 많이 막힌다. 거기에 Javits Convention Center의 잘못된 주소를 GNYDM에서 알려줘서 엉뚱한곳으로 갔지. 중간에 Robin에게 전화해 제대로 된 주소 받아서 다시 찾아갔다. 그런데 이젠 주차가 문제. Convention Center에 주차장이 없다니... ㅜㅜ 주차장 찾아서 근처 돌아 다니는데... 다 꽉 찼다. 전시회 첫날이라 사람들 많이 왔나보다. 계속 찾아 돌아다니는데... 길을 잘못들어 링컨 터널을 다시 타 버렸다. 뜨아... 이거 한번 들어가는데 6달러인데... ㅜㅜ 짜증나서 그냥 전에 늘 하던대로 Hoboken에 대고 지하철 타고 들어갔다. 맨하턴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1시인데, Convention Center에 들어선 시간은 4시... 으... 그냥 처음부터 Hoboken에 대고 지하철 타는건데...
정말 오랜만에 뉴욕에 온것 같다. 전에는 활기차고 붐비는 뉴욕의 거리를 걷는걸 좋아했는데... 새로 받은 지포 라이터로 담배를 피우며 뉴욕 거리를 활보하던 고딩시절이 생각나는군. 하지만 이젠 성격이 변한건지... 나이가 들어서 인지... 공기도 탁하고, 복잡한 뉴욕이 별로 가고 싶지 않아 지는군. 조만간 NYU로 출장 갈일이 있을것 같은데, 나는 Pass 할란다.
평소 같으면 이런 스포츠카 빌리는건 돈 지랄이라고 생각했겠지만, 가끔은 Convertible에
밟는 대로 달려주는 스포츠카 빌려서 해변 도로를 달리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군.
강한 햇살속의 Keywest 해변 도로에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생각을 비우고 신나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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