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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2 Timing...
- 2005.01.01 이소라 6집 3
- 2004.12.31 바람이 분다 - 이소라
- 2004.12.30 역시 숙취 해소엔 꿀물...
- 2004.12.27 무지무지... 큰차
- 2004.12.24 [와탕카] 친절한 산타... 1
- 2004.12.23 Light
- 2004.12.23 입사 3년안에 반드시 해야할 77가지
- 2004.12.23 시월애
- 2004.12.22 숨길 수 없는 세가지
지하철을 간발의 차이로 놓쳤을때... 다시 말해서 지하철이 도착하는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서 다음 열차를 기달려야 했을때... 그로 인해서 많은 일이 생겼을때... 타이밍이란게 참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다는게 느껴졌다.
지하철의 간발의 차이로 놓치고 자리에 앉았고, 배낭은 의자 앞 바닥에 놓았다. 그리고 다음에 도착하는 열차를 타서 배낭은 좌석위 선반에 올려놓았지. 옆자리 아가씨가 나에게 배낭에서 뭔가 떨어진다고 했다. 보니까 바닦에 누가 엄청난 침을 밷었는지 배낭 바닥에 끈적한 액체가 묻어있었다. 으... 지금 소란을 피우며 닦기 그래서 그냥 바닥에 내려 놓았다.
지하철을 갈아타는곳에 내려서 배낭에서 티슈를 꺼내서 바닥을 대충 닦았다. 다시 지하철을 타고 가서 버스로 갈아타야 하는 역에서 화장실에 들려 다시 배낭을 닦았다. 그리고 버스로 갈아타는데, 버스 번호가 뭘로 바꿨는지 몰라서 물어서 대충 탔는데, 그 버스는 목적지에 돌아가서 가는 버스였다. 무척이나 돌아서 도착해서 다시 다른 버스로 갈아타야 하는데... 내가 딱 도착했을때 갈아타야할 버스는 딱 출발을 하더군... 타이밍이 한발 늦은 거지... 자주오는 버스는 아니여서 10분은 조금 넘게 기달려야 했지. 그때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 출발했을때 조금만 빠르게 걸었다면.. 그랬으면 첫번째 지하철도 놓치지 않았을것이고, 타이밍이 계속 한템포씩 늦어지는 일도 없었을 텐데... 순간 윤상의 "한걸음 더"란 노래가 생각 나더군. 흠... 그 노래 가사는 중에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런 부분이 있다. 이 가사는 틀린것이란 말인가...
하지만 생각해 보면, 한템포 늦어졌다고 나쁜것만은 아니다. 내가 조금 빨리 걸어서 그 지하철을 탔다면 지하철 옆자지에서 티슈를 건내던 그 아가씨를 보지 못했을 것이고, 지하철 갈아탈때 내가 땅바닥에 버렸던 휴지를 묵묵히 주워담던 지하철 관리하는 아저씨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내가 땅바닥에 그냥 두고 가려던 생각은 절대 아녔다. 배낭 닦는 도중에 잠시 뒀던거지...) 그리고 그 돌아가는 버스를 타면서 내가 나중에 차를 몰고 오면 타야 할 길을 미리 볼수 있었고, 빨간색 머플러를 했던 귀여운 소녀와 핸드폰 스피커로 다른 사람 상관없이 음악을 듣던 꼬마아이도 보게 되었지. 눕는게 직업이라며 나보고 자리에 앉으시라던 패션감각이 돗보이던 나이드신 아주머니의 넉살도 보지 못했을테지... 또 집에 와서는 배낭을 오랜만에 세탁해주는 계기도 없었을테고.
생각에 있어서도 한걸음 천천히 하는게 중요한것 같다. 한걸음 천천히 생각하면서 여유롭게 세상을 보고, 한걸음 천천히 세상을 걸어나간다는것. 그게 여유롭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2005년 새해가 왔다. 열심히 멋지게 살아보자!!
지하철의 간발의 차이로 놓치고 자리에 앉았고, 배낭은 의자 앞 바닥에 놓았다. 그리고 다음에 도착하는 열차를 타서 배낭은 좌석위 선반에 올려놓았지. 옆자리 아가씨가 나에게 배낭에서 뭔가 떨어진다고 했다. 보니까 바닦에 누가 엄청난 침을 밷었는지 배낭 바닥에 끈적한 액체가 묻어있었다. 으... 지금 소란을 피우며 닦기 그래서 그냥 바닥에 내려 놓았다.
지하철을 갈아타는곳에 내려서 배낭에서 티슈를 꺼내서 바닥을 대충 닦았다. 다시 지하철을 타고 가서 버스로 갈아타야 하는 역에서 화장실에 들려 다시 배낭을 닦았다. 그리고 버스로 갈아타는데, 버스 번호가 뭘로 바꿨는지 몰라서 물어서 대충 탔는데, 그 버스는 목적지에 돌아가서 가는 버스였다. 무척이나 돌아서 도착해서 다시 다른 버스로 갈아타야 하는데... 내가 딱 도착했을때 갈아타야할 버스는 딱 출발을 하더군... 타이밍이 한발 늦은 거지... 자주오는 버스는 아니여서 10분은 조금 넘게 기달려야 했지. 그때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 출발했을때 조금만 빠르게 걸었다면.. 그랬으면 첫번째 지하철도 놓치지 않았을것이고, 타이밍이 계속 한템포씩 늦어지는 일도 없었을 텐데... 순간 윤상의 "한걸음 더"란 노래가 생각 나더군. 흠... 그 노래 가사는 중에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런 부분이 있다. 이 가사는 틀린것이란 말인가...
하지만 생각해 보면, 한템포 늦어졌다고 나쁜것만은 아니다. 내가 조금 빨리 걸어서 그 지하철을 탔다면 지하철 옆자지에서 티슈를 건내던 그 아가씨를 보지 못했을 것이고, 지하철 갈아탈때 내가 땅바닥에 버렸던 휴지를 묵묵히 주워담던 지하철 관리하는 아저씨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내가 땅바닥에 그냥 두고 가려던 생각은 절대 아녔다. 배낭 닦는 도중에 잠시 뒀던거지...) 그리고 그 돌아가는 버스를 타면서 내가 나중에 차를 몰고 오면 타야 할 길을 미리 볼수 있었고, 빨간색 머플러를 했던 귀여운 소녀와 핸드폰 스피커로 다른 사람 상관없이 음악을 듣던 꼬마아이도 보게 되었지. 눕는게 직업이라며 나보고 자리에 앉으시라던 패션감각이 돗보이던 나이드신 아주머니의 넉살도 보지 못했을테지... 또 집에 와서는 배낭을 오랜만에 세탁해주는 계기도 없었을테고.
생각에 있어서도 한걸음 천천히 하는게 중요한것 같다. 한걸음 천천히 생각하면서 여유롭게 세상을 보고, 한걸음 천천히 세상을 걸어나간다는것. 그게 여유롭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2005년 새해가 왔다. 열심히 멋지게 살아보자!!
음악을 들을때 가사를 생각하며 듣지 않는다. 그냥 소리를 듣는다. 소리를 음미한다. 가사가 무엇을 뜻하는지 생각하지 않은채... 그러다 맘에 드는 곡이 있으면 그때서 가사집을 보면서 음악을 들어본다. 이상한 점은 맘에 드는 곡은 가사를 읽어보면 내용이 공감이 간다는 점이다. 무의식 중에서도 가사를 조금씩 받아 들이고 있었다는 것인지...
이소라 6집을 구매하였다. 얼마전 윤도현 밴드에 나와서 열창을 하는 모습에 이번 새앨범이 나왔다는걸 알았고, 그 동안 소라 아줌마의 곡들을 MP3로 즐겨왔으니, 이번 앨범은 꼭 구매하자고 생각해서 구매했다. 어제 CD를 받아서 계속 듣고 있다. 소라 아줌마의 호소력 강한 목소리에 심취해서 듣고 있는데 2곡이 유난이도 맘에 들었다. 3번 트랙과 7번 트랙. 제목을 보니 '바람이 분다'와 '쓸쓸' 이란 곡이였다. 가사를 읽어보니... 역시 공감이 가는 그런 가사들이였다. 누구나 한번쯤 느꼈을법하고 일기장에 한번쯤 적어봤을 법한 그런 내용. 그런 가사를 소라 아줌마의 목소리로 들으니 정말 좋았다.
이소라 6집.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어둡다. 이소라의 앨범중 밝은 분위기의 앨범은 사실 없지. 앨범 중 한곡 정도 밝은 곡이 있을까 말까. 전에 이소라의 프로포즈란 프로에서 자기는 이별을 한번 할때 마다 앨범이 나온다고 농담조로 말했던게 생각난다. 6집 앨범에서는 그녀의 쓸쓸한 마음이 그대로 배어 나와있는것 같다. 앨범 타이틀인 눈썹달은 초승달을 말하는것 같은데... 무슨 뜻으로 눈썹달이라고 타이틀을 지었을지 궁금하다.
이소라 6집을 구매하였다. 얼마전 윤도현 밴드에 나와서 열창을 하는 모습에 이번 새앨범이 나왔다는걸 알았고, 그 동안 소라 아줌마의 곡들을 MP3로 즐겨왔으니, 이번 앨범은 꼭 구매하자고 생각해서 구매했다. 어제 CD를 받아서 계속 듣고 있다. 소라 아줌마의 호소력 강한 목소리에 심취해서 듣고 있는데 2곡이 유난이도 맘에 들었다. 3번 트랙과 7번 트랙. 제목을 보니 '바람이 분다'와 '쓸쓸' 이란 곡이였다. 가사를 읽어보니... 역시 공감이 가는 그런 가사들이였다. 누구나 한번쯤 느꼈을법하고 일기장에 한번쯤 적어봤을 법한 그런 내용. 그런 가사를 소라 아줌마의 목소리로 들으니 정말 좋았다.
이소라 6집.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어둡다. 이소라의 앨범중 밝은 분위기의 앨범은 사실 없지. 앨범 중 한곡 정도 밝은 곡이 있을까 말까. 전에 이소라의 프로포즈란 프로에서 자기는 이별을 한번 할때 마다 앨범이 나온다고 농담조로 말했던게 생각난다. 6집 앨범에서는 그녀의 쓸쓸한 마음이 그대로 배어 나와있는것 같다. 앨범 타이틀인 눈썹달은 초승달을 말하는것 같은데... 무슨 뜻으로 눈썹달이라고 타이틀을 지었을지 궁금하다.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
역시 소라 아줌마가 짱이다.
머리가 깨질것 같다. 회사 송년회에서 소주와 맥주를 번갈아
가며 마신후 찬바람 맞으며 집에오니... 머리가 장난 아니게
아프군. 이럴때는 역시 꿀물이 좋지. 그래서 꿀물 타마셨다.
그래도 머리 아프군...
요즘 계속되는 술자리... 아..............
내일은 술 잘 안마시는 친구들과의 송년모임이라 다행이다.
가며 마신후 찬바람 맞으며 집에오니... 머리가 장난 아니게
아프군. 이럴때는 역시 꿀물이 좋지. 그래서 꿀물 타마셨다.
그래도 머리 아프군...
요즘 계속되는 술자리... 아..............
내일은 술 잘 안마시는 친구들과의 송년모임이라 다행이다.

흠... 저런 전화 받으면 그냥 끊지 말고 대화를 해봐야 하는건가...
암튼...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Night comes to the desert all at once, as if someone turned off a light.
- Joyce Carol Oates
I will love the light for it shows me the way, yet I will endure the darkness because it shows me the stars.
- Og Mandino
The vastness of the heavens stretches my imagination - stuck on this carousel my eye can catch one-million-year-old light. It does no harm to the mystery to know a little about it.
- Richard Feynman
When in the dark is it better to move or stand still? If still, you won't bump into anything - but you won't find the light either.
- Norm Howe
- Joyce Carol Oates
I will love the light for it shows me the way, yet I will endure the darkness because it shows me the stars.
- Og Mandino
The vastness of the heavens stretches my imagination - stuck on this carousel my eye can catch one-million-year-old light. It does no harm to the mystery to know a little about it.
- Richard Feynman
When in the dark is it better to move or stand still? If still, you won't bump into anything - but you won't find the light either.
- Norm Howe
1. 승부는 입사 3년만에 결정된다. '나는 대기만성형' 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려라
2. 엄하게 조언해주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라
3. 처음에는 고양이의 손이 되는 것도 마다하지 말라
4. 자신의 목적의식은 상사가 부여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찾아라
5. 자신의 직업적 목표를 발견하라
6. 일에 관한 한 잡식성이 되어라
7. 질책을 들으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8. 책상을 부숴버리고 싶은 상황을 경험하라
9.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10. 지옥에서도 얻을 것이 있음을 명심하라
11.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특기로 만들어라
12. 상사를 열심히 활용하라
13. 맡은 일에 한시라도 빨리 익숙해져라
14. '머리가 굳은 상사=나를 단련시키는 채찍' 이라는 등식을 암기하라
15. 상사는 개와 같다. 도망치기 보다는 뛰어들어라
16. 수위아저씨의 이름을 기억해두어라
17. 9번타자에게도 타순은 돌아온다. 기다려라
18. 항상 두 직급 위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19. 말을 걸면 어떤 일이든 바로 일어서라
20. 작은 기회라도 절대 놓치지 말라
21. 실패의 대표작을 만들어라
22. 양동이에 물을 채우듯, 일단 일을 닥치는 대로 많이 하라
23. 공격이 최선의 방어, 상사의 설교는 충분한 보고로 물리쳐라
24. 필요하다면 체면 따지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라
25. 다루기 어렵고 싫은 상대일수록 다정하게 인사하라
26. 나를 지켜보는 몰래카메라가 있다고 생각하라
27. 시시하게 보이는 업무에서 진정한 기쁨을 맛보아라
28. 공은 없고 흉만 돌아오는 간사직도 기꺼이 맡아라
29. 상사에게 지나친 기대를 품지 말라
30. 가능성이 없으면 야단도 치지 않는다. 상사의 꾸지람을 환영하라
31. 의식에 관한 한 매순간 진화하라
32. 돈을 벌기에 앞서 돈 버는 방법을 배워라
33. 다음에도 자신에게 일이 맡겨지도록 일하라
34. 상대방에게 돈 이외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35. 몇 문제를 풀었는가는 중요치 않다. 한 문제라도 끝까지 고민하라
36. 거래처의 가장 젊은 사람과 친하게 지내라
37. 회사 안팎에 자신의 스승을 두어라
38. 항상 보다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려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39. 회사 안의 우수한 인재를 회사 밖에서 만나라
40. 주변의 시기하는 목소리를 마음에 두지말라
41. 샐러리맨에겐 회사라는 브랜드가 붙어있음을 기억하라
42. 업무일기를 작성하라
43. 상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보고서를 써라
44. 먼저 신분을 밝히며 인사를 건네라
45. 잡무에도 프로가 되어라
46. 명함은 총이다. 상대방보다 먼저 내밀어라
47. 복사 담당이 되어 자신을 위해 한 부 더 복사해 두어라
48. 담당업무에 관한 한 최고가 되어라
49. 퇴근 후엔 회사를 입에 올리지 말라
50. 자신의 신용을 쌓기 위해 일하라
51. 처음 거래하는 사람과는 사력을 다해 협력하라
52.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보다 능숙하게 지는 방법을 배워라
53. 입사 동기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항상 파악해두어라
54. 상사에게는 대접받고 후배에게는 배풀어라
55. 입사 후 3년 동안 함께 지낸 사람을 평생지기로 만들어라
56. 회사 대 회사가 아니라 개인 대 개인으로 일하라
57. 실수는 누구나 한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
58. 시행착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워라
59. 손님은 손님으로서 프로, 그만의 노하우를 배워라
60. 가르치는 것도 일종의 공부, 후배를 가르쳐라
61. 상사의 기술을 훔쳐라
62. 급료보다 노하우를 더 챙겨라
63. 뭔가를 배우기로 했다면 하루라도 먼저 시작하라
64. 후배를 위해 시간과 정열을 아끼지 말라
65. 상사에게 공을 돌려라
66. 당장은 돌아오는게 없어도 최선을 다하라
67. 문제가 심각해보여도 심각한 것처럼 보고하지 말라
68. 상사의 가방을 들어주기보다 먼저 나가 택시를 잡아라
69. 메모를 전달하면서 이야기의 핵심을 끊지 말라
70. 창피를 많이 당하는 것보다 창피를 당하지 않는 것을 겁내라
71. 일의 완수보다 흐름을 먼저 생각하여라
72. 마지막까지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여라
73. 클레임은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불만과 혼동하지 말라
74.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자기개발로 연결시켜라
75. 만사가 수포로 돌아가는 최악의 상황까지 한번 가보라
76. 결과에 대해 조급증을 내지 말라
77. 멋진 직소퍼즐의 완성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성실하라
2. 엄하게 조언해주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라
3. 처음에는 고양이의 손이 되는 것도 마다하지 말라
4. 자신의 목적의식은 상사가 부여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찾아라
5. 자신의 직업적 목표를 발견하라
6. 일에 관한 한 잡식성이 되어라
7. 질책을 들으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8. 책상을 부숴버리고 싶은 상황을 경험하라
9.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10. 지옥에서도 얻을 것이 있음을 명심하라
11.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특기로 만들어라
12. 상사를 열심히 활용하라
13. 맡은 일에 한시라도 빨리 익숙해져라
14. '머리가 굳은 상사=나를 단련시키는 채찍' 이라는 등식을 암기하라
15. 상사는 개와 같다. 도망치기 보다는 뛰어들어라
16. 수위아저씨의 이름을 기억해두어라
17. 9번타자에게도 타순은 돌아온다. 기다려라
18. 항상 두 직급 위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19. 말을 걸면 어떤 일이든 바로 일어서라
20. 작은 기회라도 절대 놓치지 말라
21. 실패의 대표작을 만들어라
22. 양동이에 물을 채우듯, 일단 일을 닥치는 대로 많이 하라
23. 공격이 최선의 방어, 상사의 설교는 충분한 보고로 물리쳐라
24. 필요하다면 체면 따지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라
25. 다루기 어렵고 싫은 상대일수록 다정하게 인사하라
26. 나를 지켜보는 몰래카메라가 있다고 생각하라
27. 시시하게 보이는 업무에서 진정한 기쁨을 맛보아라
28. 공은 없고 흉만 돌아오는 간사직도 기꺼이 맡아라
29. 상사에게 지나친 기대를 품지 말라
30. 가능성이 없으면 야단도 치지 않는다. 상사의 꾸지람을 환영하라
31. 의식에 관한 한 매순간 진화하라
32. 돈을 벌기에 앞서 돈 버는 방법을 배워라
33. 다음에도 자신에게 일이 맡겨지도록 일하라
34. 상대방에게 돈 이외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35. 몇 문제를 풀었는가는 중요치 않다. 한 문제라도 끝까지 고민하라
36. 거래처의 가장 젊은 사람과 친하게 지내라
37. 회사 안팎에 자신의 스승을 두어라
38. 항상 보다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려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39. 회사 안의 우수한 인재를 회사 밖에서 만나라
40. 주변의 시기하는 목소리를 마음에 두지말라
41. 샐러리맨에겐 회사라는 브랜드가 붙어있음을 기억하라
42. 업무일기를 작성하라
43. 상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보고서를 써라
44. 먼저 신분을 밝히며 인사를 건네라
45. 잡무에도 프로가 되어라
46. 명함은 총이다. 상대방보다 먼저 내밀어라
47. 복사 담당이 되어 자신을 위해 한 부 더 복사해 두어라
48. 담당업무에 관한 한 최고가 되어라
49. 퇴근 후엔 회사를 입에 올리지 말라
50. 자신의 신용을 쌓기 위해 일하라
51. 처음 거래하는 사람과는 사력을 다해 협력하라
52.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보다 능숙하게 지는 방법을 배워라
53. 입사 동기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항상 파악해두어라
54. 상사에게는 대접받고 후배에게는 배풀어라
55. 입사 후 3년 동안 함께 지낸 사람을 평생지기로 만들어라
56. 회사 대 회사가 아니라 개인 대 개인으로 일하라
57. 실수는 누구나 한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
58. 시행착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워라
59. 손님은 손님으로서 프로, 그만의 노하우를 배워라
60. 가르치는 것도 일종의 공부, 후배를 가르쳐라
61. 상사의 기술을 훔쳐라
62. 급료보다 노하우를 더 챙겨라
63. 뭔가를 배우기로 했다면 하루라도 먼저 시작하라
64. 후배를 위해 시간과 정열을 아끼지 말라
65. 상사에게 공을 돌려라
66. 당장은 돌아오는게 없어도 최선을 다하라
67. 문제가 심각해보여도 심각한 것처럼 보고하지 말라
68. 상사의 가방을 들어주기보다 먼저 나가 택시를 잡아라
69. 메모를 전달하면서 이야기의 핵심을 끊지 말라
70. 창피를 많이 당하는 것보다 창피를 당하지 않는 것을 겁내라
71. 일의 완수보다 흐름을 먼저 생각하여라
72. 마지막까지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여라
73. 클레임은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불만과 혼동하지 말라
74.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자기개발로 연결시켜라
75. 만사가 수포로 돌아가는 최악의 상황까지 한번 가보라
76. 결과에 대해 조급증을 내지 말라
77. 멋진 직소퍼즐의 완성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성실하라
시월애... 아마도 내가 가장 많이 본 영화가 아닐까 싶다. 대략 30~40번 정도는 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뭐 영화에만 집중하고 본건 2번 정도 이지만... 엄청난 감동이 있거나, 광적으로 이 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본건 아니다. 다만 시끄러운 장면도 없고, 잔잔한 내용의 이 영화를 대학시절 음악대신 들으면서 공부나 작업을 하곤 했었다.
이 영화를 처음 본 건 대학 3학년 가을학기였을 것이다. 대학교 3학년이면, 2000년 가을이였지. 당시 미국에서 공부하던시절. 예고편을 보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해 여름 재밌게 봤던 드라마 '해피 투게더'에 나왔던 전지현이 나와서 더욱 보고 싶었고. 그 당시만 해도 전지현이 뜨기 바로 직전이였지. 그래서 여러 방면으로 이 영화를 볼 방법을 모색하던 중, 인터넷 영화상영관에서 이 영화를 상영한다는 정보를 얻어서, 그 인터넷 영화관에 유료회원으로 가입후 이영화를 보게 되었다. 금요일 저녁이였을 것이다. 친구들이 다 성경공부하러 가는 시간. 재형이를 불러서 내방에서 이영화를 같이 봤던걸로 기억한다. 영화를 컴퓨터로 보면서 TV-out이 되는 내 비디오 카드를 이용해서 비디오로 녹화도 하였지. 나중에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였다.
이 영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잔잔했다. 전지현도 뭐 이뻣고, 이정재도 멋있었다. 하지만 주인공이 누구였는지는 이 영화에서 중요한점이 아니다. 스토리 라인도 따지고 들면 말도 안되는 점이 한둘이 아니여서 딴지 걸기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를 좋아하는건 아름다운 영상과 잔잔한 음악속에서 펼쳐지는 주인공의 이야기들이다. 남녀 주인공이 2년이란 시간의 차이 속에서 그들이 살고 있는, 또 살았던 집인 'Il Mare'의 우편함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서로가 겪고 있는 일상에서 시작해서 서로가 겪고 있는 아픔까지...
이 영화를 좋아하게 만든 요소 중 하나는 바다위 갯벌에 새워진 아름다운 집인 일마레(Il Mare)이다. 남자 주인공의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서 직접 설계해서 만든 집. 집의 외관, 내부 구조, 그리고 집의 위치까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집이다.
이 영화를 좋아하게 만드는 요소 중 또 한가지는 중간 중간 나오는 엑스트라들의 재밌는 성격묘사이다. 짧게 짧게 나오는 엑스트라 들이지만, 그 들의 성격을 알수 있는 사세한 일들을 가볍게 보여준다. 언제나 시계를 고치고 있는 투박한 성격의 가게 아저씨. 편안한 성격의 은주 친한 누나.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성현의 친구. 이런 인물들을 단편적 에피소드로 묘사하는 이러한 요소는 나에게 존 스타인벡의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대학 졸업후 이 영화를 거의 보지 않았다. 잠시 이 영화에 대해서 잊고 있다가 요즘 OST를 구해서 들어보고 있다. 중간중간 극중의 대사를 삽입한 OST. OST를 들으면서 생각해 보니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끊긴적이 거의 없는것 같다. 영화의 영상미를 더해 주는 부드럽고 편안한 OST. 생각해 보면 대학때도 이 OST를 들은거나 마찬가지 였다. 영화를 보기보다는 소리만 듣고 있었으니까.
아직 이 영화를 보지 못한 사람에 시간날때 한번쯤 보기를 권한다. 기대 없이 또 생각없이 편안하게 보면 잔잔한 드라마속의 재미를 찾을 수 있을것이다.
이 영화를 처음 본 건 대학 3학년 가을학기였을 것이다. 대학교 3학년이면, 2000년 가을이였지. 당시 미국에서 공부하던시절. 예고편을 보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해 여름 재밌게 봤던 드라마 '해피 투게더'에 나왔던 전지현이 나와서 더욱 보고 싶었고. 그 당시만 해도 전지현이 뜨기 바로 직전이였지. 그래서 여러 방면으로 이 영화를 볼 방법을 모색하던 중, 인터넷 영화상영관에서 이 영화를 상영한다는 정보를 얻어서, 그 인터넷 영화관에 유료회원으로 가입후 이영화를 보게 되었다. 금요일 저녁이였을 것이다. 친구들이 다 성경공부하러 가는 시간. 재형이를 불러서 내방에서 이영화를 같이 봤던걸로 기억한다. 영화를 컴퓨터로 보면서 TV-out이 되는 내 비디오 카드를 이용해서 비디오로 녹화도 하였지. 나중에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였다.
이 영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잔잔했다. 전지현도 뭐 이뻣고, 이정재도 멋있었다. 하지만 주인공이 누구였는지는 이 영화에서 중요한점이 아니다. 스토리 라인도 따지고 들면 말도 안되는 점이 한둘이 아니여서 딴지 걸기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를 좋아하는건 아름다운 영상과 잔잔한 음악속에서 펼쳐지는 주인공의 이야기들이다. 남녀 주인공이 2년이란 시간의 차이 속에서 그들이 살고 있는, 또 살았던 집인 'Il Mare'의 우편함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서로가 겪고 있는 일상에서 시작해서 서로가 겪고 있는 아픔까지...
이 영화를 좋아하게 만든 요소 중 하나는 바다위 갯벌에 새워진 아름다운 집인 일마레(Il Mare)이다. 남자 주인공의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서 직접 설계해서 만든 집. 집의 외관, 내부 구조, 그리고 집의 위치까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집이다.
이 영화를 좋아하게 만드는 요소 중 또 한가지는 중간 중간 나오는 엑스트라들의 재밌는 성격묘사이다. 짧게 짧게 나오는 엑스트라 들이지만, 그 들의 성격을 알수 있는 사세한 일들을 가볍게 보여준다. 언제나 시계를 고치고 있는 투박한 성격의 가게 아저씨. 편안한 성격의 은주 친한 누나.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성현의 친구. 이런 인물들을 단편적 에피소드로 묘사하는 이러한 요소는 나에게 존 스타인벡의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대학 졸업후 이 영화를 거의 보지 않았다. 잠시 이 영화에 대해서 잊고 있다가 요즘 OST를 구해서 들어보고 있다. 중간중간 극중의 대사를 삽입한 OST. OST를 들으면서 생각해 보니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끊긴적이 거의 없는것 같다. 영화의 영상미를 더해 주는 부드럽고 편안한 OST. 생각해 보면 대학때도 이 OST를 들은거나 마찬가지 였다. 영화를 보기보다는 소리만 듣고 있었으니까.
아직 이 영화를 보지 못한 사람에 시간날때 한번쯤 보기를 권한다. 기대 없이 또 생각없이 편안하게 보면 잔잔한 드라마속의 재미를 찾을 수 있을것이다.
사람에겐 숨길 수 없는게
세가지 있는데요...
기침과... 가난과... 사랑...
- from the movie, '시월애'
세가지 있는데요...
기침과... 가난과... 사랑...
- from the movie, '시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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